얘는 ㄹㅇ 지독하리만큼 게임에 절여져사는 사람이잖아 ㅋㅋㅋ

유민상 누르면 정답지 나옴ㅋㅋㅋㅋㅋㅋㅋ쟤가 진짜배기임ㅋㅋㅋ

겜돌이가 미식가임?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것저것 해본다는 점에서 적절한 비유같은데

꼭 병신같이 태틀거는 놈이 있네

걍 아무거나 지입맛 맞는거 계속 쳐먹으면 겜돌이지 무슨 미식가여 시발 ㅋㅋㅋㅋ

무슨말인지 알 것같은데 말을 너무 못한다

어휴 얘 공부 못했을 듯

영화도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않고 섭렵하는 사람 있듯이 게임도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이것저것 음미하시는 분들 많아...

그러니까 겜돌이가 그런사람만 있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 걍 겜하면 겜돌이지 뭐가이리 거창해

병신새끼

지능떨어지는거 티 내노 ㅋㅋ

히오스보고 레스토랑이라하는거랑 다를게없네 ㅋㅋㅋㅋㅋ

미식가 보다는 대식가가 맞는 비유인듯

ㄴ 너랑 욕먹고 있는애가 틀렸음. 미식가라는 비유는 적절했음.

똥믈리에 를 아시나요?

미식가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거 아님?

미식가가 더 맞는비유 같은데

근데 만약 격변도 했는데도 모른다? 이건 문제가 맞지ㅋㅋ좃같은 죽음의 폐광 걸리면 죄다 나갔었는데ㅋㅋㅋ

아 격변때 영던 버전 폐광 좆같았었지...

아니면, 스토리 이런거에 전혀 관심 없는 부류 아닐까?

같이 투기장 하던 형중에 "쓰랄이 뭐냐?" 라고 하던 형도 하나 있었는데. (호드였음)

아니 근데 그것도 말이안되는게 ㅋㅋ 최소한적으로 커뮤도 안했다는게 말이 되나 싶은데...

그시절이면 유튜브 딸깍질로 정보를 얻을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막 렙업같은거 스킵하고, 직업 공략, 인던 '메카닉'만 공략, 뭐 이랬나보지..

저 "쓰랄이 뭐냐?" 라고 하던 형 알고지낸 이후론, 그냥 뭐가 나와도 안이상해짐 ㅋㅋ;

이야 그건 좀 ㅋㅋㅋ

그니까 ㅋㅋ

생각해보면, 렙업도 퀘스트 안하고 던전버스로만 돌리고, 게임도 엔드게임 컨텐츠만 친구들과 즐기는 형이었음

열심히하긴 버스타는거지

영웅 보딱에 올킬하고 위크오라 직접 만지면 열심히 하시는거지~

ㄹㅇ 진영상 만날수없었어도 관련커뮤했으면 데피아즈단 모를수가없는데

아즈모단은 아는데 데피아즈단이 뭔지 모르겠음..

워크 존나했고 디아도 했는데 와우는 안함

데피아즈단은 워크에서 안나왔을껄..? 그럼 모를수있음

워크에 안나왔어도 바리안이나 사울팽 이런 굵직한 애들

시네마틱은 보니까 아는데 ㄹㅇ...

아 시공에서 나오는애들도 앎 시공조아

ㅇㅇ 사실 그거면되지 하스하면 앵간 다알텐데 사실 데피아즈단은 어감이 존나 좋고 한곳의 보스라서 그렇지

스토리적으로 뭔가 임팩트 있는놈은 아니라서

여긴 우리구역이다~

나도 하스스톤 때문에 알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