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치킨이야

오 치킨 먹어야지

어디 치킨?

오 날개달린 공룡

오 익룡

카카루 자꾸 누르지마 죽는단 말야

키자루는요

절 찾으셨나요?

짱구를 빛의 속도로 차보셨나요?

공룡도 자만할때가 있는데 특히 구글이 그러다 된통 데였지

자체 배달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마 서울에서도 몇몇 지점만 해줬던걸로 기억함

앱에 자체적으로 딜리버리 있던데, 스타벅스앱 안쓰고 배민 쓰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확장하는 듯.

딜리버리 했는데

딱히 소수 매장말곤 안했음

스벅 배민되면 소규모인 지역은 스벅이 다 먹는다 봐야지

법카로 시킬거면 스벅먹지

메리트가뭐가없는거지

스벅 좋아하는 사람등은 스벅 음료를 먹을 수 있는거 자체가 메리트인건데

내가 스벅을 그리 잘 안가서 그런가 다른 카페에서는 먹기 힘들고 스벅에서만 먹을수 있다던지 그런게 있나 싶어서. 커피맛도 스벅보다 좋은곳은 많으니 굳이 스벅이 매장이용 말고 음료만으로 그만한 매력이 있는지 나는 잘 못느끼겠어서

유니크한 음료가 중요한 게 아님

컵 표면에 세이렌 그려져 있는 것 만으로도 메리트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 많음

놀랍게도 그런거 신경안쓰고 시키는사람들이 많음....

웃긴건 모르겠고 일리 있는거 같은데

그거 왜 그러냐면 휘핑크림 같은거 섞어먹는 사람있고 그냥 냅둬서 먹는사람있는데

괜히 손댔는데 배달했다가 쉐이킹이라도 되면 컴플레인 바로 쳐들어오거든

그지랄 볼바에 안팔고 말지 나같아도 안팜

스벅 컴플레인 존나 깐깐하게 본다더라고

며칠전에 피스타치오 콜드브루 딜리버리 햇는뎅..?

그건 휘핑이 아니라서..

어차피 그 크림도 휘핑 묽게치는거야

그만해

띵 ~동!

스벅카드는 못쓰지 배민카드쓰는거니까

가게하는 친구한테 주워듣기론 사이드나 뭐 선택지 많으면 여러번 울린다던데

잘 못겠다 가게가보면 보통은 한번이나 두번만 울림

ㄹㅇ 분위기 깰 것 같음 ㅋㅋㅋ

저 배민주문 소리는 안나게 만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