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없고 몸만 여자인 육체를 소유하는게 최대의 이상

가지의 시간

여자 진짜 존나 따먹어봄

연애를 해도 저 스탠스가 옳음

퍼줘봤자 처음만 고마워하고 다른 것 더 원하는 굴레가 끊임없이 반복

근데 한녀만 그런게 아니고 양녀 스시녀 동남아녀 등

여자가 다 그래

지금이야 성욕을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까 저런 얘기가 나오는거고

옛날엔 진짜 없었으니까 인생걸고 돌진하는거고

여자들 비혼선언이랑 똑같은 위치 같아요

자기들이 기피대상이면서 내가 안하는거야 이러는거

여기 ㅅㅅ하기 싫은 사람 있나요?

여자들 비혼선언 보는 기분ㅋ

주말 오전부터 별 시덥잖은

없으면 없는대로 살긴

이런 관점 보다는 나는 여우년 굳이 따먹어 보겠다고 몸 비틀어서 나오는 결과가 옛날 틀딱 세대에는 따먹고 결혼을 하던 먹버를 하던 선택이 가능한 선택사항이었다면 요즘은 따먹고 결혼을 해도 요즘 정신병이 많아서 좆됨, 버려도 신고당하면 인생 퇴겔이 되니까 그런듯. 요약하자면 옛날엔 여자 한번 따먹으려고 몸 비틀어댔던 행위가 굳이 '인생' 걸어가며 하는 행위가 아니었던거임.

퍼주기식 연애 하면서 스트레스받을바에 그냥 안하겠다는거 아님?

인생을 내던져야 따먹을수 있는애들은

관심없이 사는게 행복한길이긴 하지

모쏠 아다 찐따 패면 간단하긴 하지만 실제 연애 결혼 출산은 꼬라 박고 있는 중

허위미투, 무분별한 성폭행 고소로 인한 이성에 대한 불신이 커짐. 까딱하면 인생 하드모드 돌입하니 이지모드로 사는거지

공창제도가 필요하다

못 만나서 자기합리화 하는 거 같음 남자라도 만나던가

없는건 걍 핑계임ㅋㅋ

걍 여우와 신포도지 ㅋㅋ

이것도 가불기 아님?

연애 안하는 이유 말 안한다= 개찐따 모쏠아다

연애 하기 싫다고 한다 = 신포도 자기합리화

결국 말 해도 안해도 욕 할 건데

걍 귀찮음 방구석에서 평생 커뮤나하면서 썩고싶다

조까는소리하네 ㅋㅋㅋㅋ 여자한번 만져보겟다고 오픈톡에 어플에 지랄염병하는 2030 여미새가 수백만명이다

대페미 시대 이후 정나미가 떨어짐

남자 중에도 ㅂㅅ이 많지만 그건 사회적으로 ㅂㅅ이라고 욕하고 매장하는데 비해

여자가 그 ㅈㄹ하면 우쭈쭈 들어준다는게 세상이 몰래 카메라하는거 같고 내 상식이 부정당하는 느낌

그냥 사먹고 말더라...

사람은 그대로인데, 사회가 바뀌어가는거지.

문화가 발전할수록 꼭 연인이 아니어도 정신적인 도피처가 되어줄 것들이 많아지고 있고,

물리적인 성욕을 풀 수 있는 것들도 많아졌으며,

거기다 기대수명은 계속 늘어나니

개인으로의 불안감은 줄어들면서 연애에 관심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봄.

개인으로도 혼자 설 수 있는 편한 사회가 되어가는 만큼, 개인의 특수성으로 치부하기보다는 극복해야할 사회현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봄

여자에 관심이야 당연히 많지 문제는

지뢰가 너무 많아서 제거기를 항상 돌려가면서 조심조심 만나는 것 뿐

여자라는 환상

여자를 못만날수록 심해짐

그런 환상이 없으면 친해지기쉽고 섹스하기 쉬움

환상을 깨라

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와

본능적으로 "원하는" 진짜 남자는 다름

아무리 좋은 조건에 호구 버팔로짓해도 가슴 벌렁거리게 하는 문신 양아치보다 못한게 이 세상 진리임

음 땡중이면 오히려 따먹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힘든 일에 용쓰지 않겠다... 그냥 이 정도 말인 것 같은데

비혼선언하고 비슷하다면 비슷하지

비혼선언도 그거잖아

정말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조건'아니면 안 하겠다

서로 같은 말 하고 있는거임

그게 지금 사회현상인 거고

이걸 핑계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 이해를 할 생각이 없는거지

사람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합리적으로 바뀌어서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만남을 가진다는건 꽤 피곤한 일임

아다 아닌데 까짓 섹스가 뭐라고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지 모르겠음

뭐 십만원돈 내고 한다던지 직장에서 성희롱한다던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기분 좋은 건 맞는데 그 정도야? 싶음

좀 다른얘기지만 주위에 미혼남녀들 다 있는데 특징들을보면 남자들은 나이먹고 보통 자기앞가림하며 잘삶. 한편으로는 결혼을 하고싶어하고 외로워함. 근데 크게욕심내지 않는정도? 엄청 잘맞지 않으면 굳이..좋은여자있으면 하겠다 정도. 미혼 여자는 내 생각엔 좀더 심각함. 여자는 일단 남자나 결혼이 필요없다는 스탠스임. 근데 이상하게도 결혼안한 노처녀들 보면 누군가에게(남편,육아..등) 맞춰 산적이 없어서 그런가 고집이나 자기 아집이 장난아님. 그리고 카드값또한 장난아님... 뭔가 자기삶을 소비로 채우는 느낌이 들정도? 명품 이런게 아님. 쿠팡 배민 인터넷쇼핑..등 자잘한 소비인데 적금이나 돈모으는건 꿈도못꾸고 카드 리볼빙 카드론 대출..직장생활 10년넘게해도 월세 전전하면서 하루살이 인생들을 삶. 분명히 10년~20년안으로 사회문제로 수면위로 떠오를듯. 내 주위에 결혼안한 노처녀인데 카드값때문에 꾸역꾸역 일하는사람들이 한둘이 아님...이제 결혼을 한다는것은 자존심문제임 ㅋㅋ

여기도 저기 나오는 틀딱처럼 행동하는 놈들 많더만.

그냥 '아님말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어떻게든 안좋게 몰아갈라고 ㅈㄹㅈㄹ 하는거 보면 이게 맞는거 같음.

그냥 계속 핑계라고 생각해라 ㅋㅋ

어짜피 출산율로 좆되는거 모솔아다들 아니고

지금 애낳고 열심히 사는애들이 좆되는건데

알빠노 마인드일듯 ㅋ

응원합니다.

여유생기면 국제연애도 생각해보길 권함.

저기서 성별바뀌면 한남안만난다는 얘기랑 똑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