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터 정신머리가보인다

좀 놔줘라 씨팔ㅋㅋㅋㅋㅋ

정신병자들은 지들 끼리좀 만나

머리가 꽃밭인가

남자가 그랬으면 존나 지랄했을거면서 내로남불도 정돈컷 ㅋㅋㅋ

나도 친구들이랑 클럽갔다가 술기운에 여친한테 전화온거 받아버려가지고 클럽음악소리 다나오는데 당황해서 이자까야라고 했더니, 오빠..이자까야에서 클럽음악이 나와..? 이 말듣자마자 변명안하고 바로 이실직고하고 그상태로 바로 나와서 택시타고 여친집 가서 바로 미안하다고했더니 용서해줬는데 너가 역시 천사였구나..

클럽간다고 굳이 말한다? 바로 헤어지지 ㅋㅋ

뭔일이 있고없고, 당당하고 말고를 떠나서

얘는 나를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구나

하고 걍 헤어짐 or 헤어질 생각 시작 ㅋ

클럽 그게 인생에 꼭 필요한 경험임?요샌 별 이상한 것들까지 경험해봐야 된다고 합리화를 하더라

걍 새끼손가락 자르고 혈서 쓰는 거 아니면 못만난다고 봐야지 ㄹㅇㅋㅋ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클럽남이랑 떡떡떡 했다 걸린거에 손모가지 건다

남친이 밤일잘하고

번호딴 남자가 얼굴이 잘생겼나보네

병신년

남자가 미네랄이 좀 있나보네 저리 매달리는거 보면 ㅋㅋ

저거 용서해줘봤자 이제 의미없음ㅋㅋㅋ

내가 더 잘할게 이지랄해도 계속 걸림돌되고 생각나고

받아준 직후에 상전모시듯 갖은 아양 다 떨어도

일주일이면 원상복구됨

"아니 다 지나간 일이고 아무 일 없었다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해?" 라는 생각이

얼마나 빨리오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결국 다 온다

걍 처음부터 깔끔하게 잘라내는게 좋다

잘못한사람만 아프면 되는거지

이미 피해자한테도 상처일텐데

굳이 억지로 이어가는거 너무 큰 스트레스일듯

똥걸레년ㅋㅋㅋㅋㅋㅋㅋㅋ

허락해줬으면 빵댕이나 흔들고 나올것이지

한번 걸렷으면 ㅋㅋㅋ 힘들지

가짜 번호를 주던가 연락온 거 바로 차단을 하든가 ㅋㅋ 남친한테 걸렸다는 건 번호 주고 연락을 이어갔다는 거 아님?

애초에 저런거 괜찮잖아~ 이정도는~ 하는 애들은 교화 불가능임

그냥 똑같은 애들이랑 만나서 남자도 바람피고 여자도 바람피다가 서로 비련의 커플처럼

눈맞아서 불타오르다가 또 바람피고 이렇게 사는게

운명임ㅋㅋㅋ

헤픈애들은 바람의 기준치가 매~~~우 낮아서 절대 안 고쳐짐

본성을 바꾸는게 진짜 힘듬 거짓말 하는 애들은 계속하게 됨 큰 계기가 있어야 변화가 오는데 그런 큰 사건은 잘 안일어남

저건 부처도 손바닥으로 존나 팰듯

근데 폰검사 진짜 흔하냐?? 걍 하는 사람만 계속 하는거지?

클럽 가곘다고 허락받는 행위 자체가 병신같아여

몰래 가고 걸리지 말던가 안가던가.

남친입장에선 클럽 가도되냐고 물어보는 상황 자체가 엿같았을거임.

작성자 닉이 더블피스..주작질하는건가

개더러워 헤픈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