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는 혀

과자 썬칩이면 ㅇㅈ

몇십년에 걸쳐 방송에서 가스라이팅 한 결과라고 생각함

저런 사람 마음 속은 진짜 지옥 그 자체일 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감정을 쏟아내는게 가능한가 싶네.

진심으로 증오에 찬 첫번째 금쪽 엄마랑

지딴에 부끄러움 무마하겠다고 이죽대는 두번째 아내 얼굴의 표정이랑

마음과 얼굴 모두 무너진 두 남편 표정이 진짜....엄청나게 대비됨...

오은영이 권총꺼내면서「그런 나쁜말 하게되면 벌을 받아야해요」이러면서 허벅지에 총쏘고 총맞은 사람 눈물콧물 흘리면서 아파하는장면 나오면 바로 개떡상 가능

오쌤은 또 저러면서 남자만 줘패심

문제가 씨발 ㅌ여자함태있는데

좀 보고 말을혀라 빙신멍청대갈빡 새꺄..

저 부부는 애들이 병신같아서 나왔는데 보니까 문제는 엄마한테 있어서 오은영도 엄마가 문제라고 존내 깠는데 넌 그냥 오은영이 뚱뚱해서 싫은거 아니냐

아닌데

두번째 프로그램보면 뭐가 되었든 죄다 남편탓으로 몰고가는게 보여져서 그런건데

진짜로... 오은영은 좋은사람인데 상대하는 사람들이 진짜 인간만도 못한사람들이라 한숨바로나옴

첫째짤은 집보니까 애가 있는거같음

두번째분은 막짤 고개숙이는거보니까 좀 끝이 다가오는거같긴하다

ㅋㅋㄹㅇ저건 걍 시간문제임.

끝은 났음

아마 다들 날 욕하는데 니들이 모든걸 알지 못해서 그런다. 자 봐라 이걸 보고도 날 욕할꺼임? 이걸 봤으니 이제 날 이해하고 더 욕 못할껄?

이런 심리 아닐까함. 걍 정신병자지 뭐.

고소당하니 욕 못하지...

저렇게 까고 전문가 솔루션이라도 받아야 상황이 좋아질 희망이라도 있지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함

되게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방송 계기로 좀 좋아졌으면 좋겠음

내가 이해가안됨 저프로그램을 좋아하지않아서 한번도안봐서 .. 솔루션을 받는다라고하면

저사람들은 자기행동을 제어하지못하는 어린아이인가?

그것도아니면 저런행동은 정신병인가?

오은영의 역활은 정신과 의사로서 나온거임?

놀랍게도 부모가 솔루션을 받으러 나온게 아니라, 자식들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솔루션 받으러 나온거임..

어른도 문제가 있으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지 건강한 어른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음

정신과 오면 병명 나올정도의 심각한 상황임

오은영은 정신과 의사, 아동심리 전문가로 저 방송에 나와서 솔루션 제공해줌

자각하지못하는 수준에 정신병인건가?

나도 내가 문제가있는걸 자각하지만 고치지는 않는중인데 자각못하는것도 병인건가? 흠 어렵구만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듯. 그래서 당당하게 내 남편놈 좀 욕해주쇼 하고 나오는거지

본인 잘못인지 인지 자체를 못하니까

어짜피 주변에도 다 저런 사람뿐이라.. 얼굴도 안팔림.. 애초에 대외인간관계 파탄은 이미 나있을거같고... 정 뭐하면 대본이었다고 하면 끝.

밑엔 모르겟는데 위에 부부는 자꾸 애들이 싸운다고 신청한거였는데 알고보니 물도 못쓰게 해고 선생님이 축구 재능있믄거 같다 했는데도 돈아낄라고 안보냄 추후 마지막쯤엔 애들 소원이 깨끗한물로 하루에 한번이라도 씻는거 였는데 오은영이 잘 알아들으셧죠? 했는데 여자는 그건 욕심이고 어쩌구 하면서 반발 하고 솔류션 끝난걸로 기억 즉 저 분은 자기잘못이 단 하나도 없는데 애들이 왜 이러지 해서 신청한거고 저런 장면들이 나오게 된거

애초에 전업주부중에 외벌이가 벌어온돈 재테크해서 수배 불리는 사람도 있는데 고정적인 수입원탓만 하는게 어이털림 ㅋㅋㅋ

월 천이면 세전기준으로 연 2억인데 진짜 결혼커트 너무높다

현실감각없는 여자들 겁나많음

돈을 벌어도 여자라서 이만큼버는거고

남자는 이정도는 벌어야지? 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ㅋㅋㅋㅋ

월천 버는 남자가 저런 여자를 왜 데리고 살겠냐고

너무 나쁜 모습만 보는거 아니냐고 오은영한테 따지던데

자기 방어부터 나오는게 많이 심각한 상황같음

교화 따윈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