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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던 여자 동기…jpg

IMG_6107.jpeg

 

ㅁㅊㅋㅋㅋ 

54개의 댓글

2024.03.30

에이 여자가 마음이 있으면 붙잡았것지

33
2024.03.30
@어리석은중생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안간다해도 와줬으니 치킨 한조각만 달라하고 먹고갔겠지 ㅋㅋㅋ

1
2024.03.30
@최수연

한조..각?

2
2024.03.30
@상한가

겐트위한이 간다!!!

0
2024.03.30
@상한가

한조

투조

쓰리조

 

...다이!

 

00님이 게임을 나가셨습니다

0
2024.03.30
@어리석은중생

여자 가오모르냐

2
2024.03.30

철벽 보소 ㅋㅋㅋ

0
2024.03.30

간다?? 진짜 간다??

0
@00원짜리

가요 .... 진짜 가요....!!!!!!! 으읏.....❤️

5
2024.03.30

이뻣으면 겸상혔지..ㅋㅋ

19
2024.03.30
@뻑킹슬레이브

대단하다

0
2024.03.30
@뻑킹슬레이브

자네는 신촌가서 먹게

0

얼마나 관심없었으면..ㄷㄷ

3
2024.03.30

여자동기는 1인1닭을 매일했다는

0
2024.03.30

몸무게 3자리면 ...튀어야지

4
2024.03.30
@콩콩이콩

그럼 남자가 튄게 아니라 그냥 돌아간게 맞는거 아님? 여자 혼자 1닭 하려고 하던게 맞다는건데 ㅋㅋㅋ

0

모른게 아니라 도망친거지ㅋㅋㅋㅋㅋ

4
2024.03.30

정말 1인 1닭이었던

0
2024.03.30

👍대단하네 나간다

0
2024.03.30
@isnrnsli91

(쿵)

 

내가 문을 열려하자 그녀가 둔탁한 손에 무게를 실어 문을 닫았다.

 

"왜..그래 리나야.."

 

"치킨에 맥주까지 준비한거면 모르겠어?"

 

식은 땀이 났다. 그러곤 문을 기대고있는 그녀의 팔뚝을 보며 생각했다.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핸드폰은 거실에 있는데..엄마 보고싶어요..

 

그러고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가 입을 열었다.

 

"바지벗고 고추내놔"

 

 

20
2024.03.30
@작성자병신
1
2024.03.30
@작성자병신

"시...싫어!! 누군가!"

2
2024.03.30
@연골어류

쿵쾅쿵쾅 덜썩 덜썩

 

"싸. 싸라고!!! 정자 내놔!!"

1
2024.03.30
@냐냐냐냥
0
2024.03.30
@작성자병신
0
2024.03.30
@작성자병신

뭐야 시발 고추 돌려줘요

0
2024.03.30
@작성자병신

두렵다 진짜

0
2024.03.30
@작성자병신

개드립 문학 ㄷㄷ

0
2024.03.30

자담 맵슐랭 시켰보나지

0
2024.03.30

와 진짜 재밌다

0
2024.03.30

(삽입)간다!

0
2024.03.30

나도 20살때 여자애가 오늘 집가기 싫다 했는데

 

그래도 잠은 집에서 자야지~ 하고 보냈음 아직도 후회된다

3
2024.03.30
@부어먹어라

그거 안보냈어도 후회 한다

0
2024.03.30
@부어먹어라

나도 여자후배랑 둘이 술먹다가

후배가 자기 자취방가서 한잔 더하자했는데

술고자특 술마시면 ㅈㄴ 잠와서

집가서 잔다했음 한번씩 이불킥함

0
2024.03.30
0

엥?! 오유식 주작?!

0
2024.03.30

애초에 마음이 없는데

술먹다가 밤 10시에 부른다고 가겠냐?

0
2024.03.30

진짜 혼자 한마리 먹게 생겼나보지ㅋㅋㅋ

0
2024.03.30

여자애도 존나 서투니까 어케 잡아야 할지 몰라서 치킨이랑 맥주 세팅하고 제발 먹고 가라고 빌고 있었던거네 ㅋㅋㅋ

3
2024.03.30

못생겨서 그래

0
2024.03.30
@체크메이트

ㅋㅋ그는 동료입니다

0
2024.03.30

진짜 잘먹게 생겼엇나보네

0
2024.03.30

뒤에 올 다른 사람 있는 걸수도있음

0
2024.03.30

딱 저 감성 그 연령대 망상같네 ㅋㅋㅋㅋ

1
2024.03.30

치킨 사준대서 갔는데 씻고 먹을래 물어봐서 ㄴㄴ함

이뻤으면 씼었다

0
2024.03.30

못생겨서그래

0
2024.03.30

특유의 그 영포티 감성은 옛날부터 있었던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
2024.03.30

엥 저분완전 개념청년아니냐?!

0
2024.03.30

비슷한 경험 있어서 가끔 이불킥 함

0

친구니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치킨 같이 먹고 갈 만큼 생기지는 않았나보네... 이해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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