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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머리에 맴도는 영화 명대사 있음?

Screenshot_20240329_221153_YouTube.jpg

 

나는 이거!

234개의 댓글

2024.03.30

쇠사슬!

아 예~!

너 나한테 빚이 얼마니?

육백..이십사만원정도됩니다

없던걸로 하고 저 간나새끼 그냥 보내

아니 모르는 놈한테 왜그러세요?

모르긴 왜몰라 잘 알지 갈데까지 간놈

1
2024.03.30

쎾쓰를 해본적이 없쎄요??

0
2024.03.30

밥은 먹고 다니냐?

0
2024.03.30

오늘 하루 대충 수습하면 살자

왜 가둮냐가 아니라 왜 풀어줬느냐

상상력이 있어 비겁해진다

남의 일이라 그냥 잊은거다

등등

올드보이 ㅋ 대사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잔인해서 두번은 못 보겠지만 참 대단한 작품임

1
2024.03.30
@JSGG

올드보이 킹정이지..

복수3부작

0
2024.03.30

인생 꼬잇다 꼬있써!

1
2024.03.30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서 무엇을 집을지 모른다.

이거랑

오대수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이거임.

0
2024.03.30
@VictoryNox

Run forest run

1
2024.03.30
@overflowᅠ

아앗 이게 맞당

0
2024.03.30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9-1 김승현

0
2024.03.30
@라면

이근천대

0
2024.03.30
@라면

손가락 갖고와야된다 엠지

0

10초만 넣고 있을게.

3
2024.03.30
@드립은내가친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연애의목적ㅋㅋㅋㅋ

0
2024.03.30
@나이팅게이

ㅅㅂㅋㅋㅋㅋ존나 명대사같노 당장본다

0
2024.03.30

너,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

0

제가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0
2024.03.30

저거영화제목뭐임?

0
2024.03.30
@잘난놈

無間道2 임

1
2024.03.30

복수는, 건강에 좋다!

0
2024.03.30

어이 내 광상 김정완이다

0
2024.03.30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0

"I bought those boat tickets the day I saw that Youtube video

 I knew we'd need a back-up plan

 The boat was actually plan C

 The church was plan B

 and plan A was..

 marrying her a long, long time ago

 Pretty much the day I met her" - Jim

1
2024.03.30

may the force be with you, always

0
2024.03.30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하자

0
2024.03.30

아이 엠 팔리아치

0
2024.03.30

앉아번호 연병장 두바퀴

0
2024.03.30

내가 개가 될게 왈 왈왈 왈

0
2024.03.30

'다크 나이트'

1
2024.03.30

인생 절반 손해봤어~~~

 

응기잇~~~

0
2024.03.30

하시는일이?

개인투자하고있습니다

백수시고~

1
2024.03.30
@라챗앤클랭크

어디서 나왔었지? 작전이었나?

1
2024.03.30
@바나나비

ㅇㅇ

1
2024.03.30

그들은 뼛속까지 시장주의자입니다.

(...중략)

위기를 기회삼아서 가진 놈들의 새 판짜기를 시도할 겁니다.

0
2024.03.30

영화대사는 아니고 게임대사인데

뭔 일을 할 때 주저할 때마다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이 대사를 생각하고 삼

2
2024.03.30
@브룽

잇-신

0
2024.03.30

I'm Not Locked in Here With You, You're Locked in Here With Me

0
2024.03.30

생명은 방법을 찾는다

0
2024.03.30

패좀 섞어주소 내 손이 이래가

0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

0
2024.03.30

이바닥 겸손해야돼

0
2024.03.30

싸늘하다~니네형님손안찍고

0
2024.03.30

비겁한 변명입니다아아아

0
2024.03.30

“나는 비구니, 꽃다운 시절 사부에게 머리를 깎여, 나는 본래 사내아이로써, 계집아이도 아닌데…”

0
2024.03.30

그양반 갈때도 예술로가네

0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2024.03.30

제가 당신을 사랑해서는 안되겠지요..?

0
2024.03.30

굿 럭

0
2024.03.30

네 잘못이 아니야 - 굿 윌 헌팅

0
2024.03.30

잘하는건 공짜로 해주면 안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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