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농협

금감원 버스터콜 마렵네

대출이라고 어디에 되어있음?

카드 대출안보이냐고ㅋㅋ

아아 ㅇㅋ

근데 부정하게 대출된 귀책사유가 고객에게 있으면 금융사 잘못은 아니지.

뭐라는거야 병신아

휴대폰도 본인꺼 모든 정보도 아는데

비대면으로 고객인지 고객이 아닌지 어찌 구분하지?

지금이야 FDS로 평소 거래 유형 아니면 인증 한번 더 거치게 되어있긴 한데.

4년 전 기준으로 말이야.

귀책사유가 고객한테 없는데 뭔 개소리냐고 ㅋㅋㅋ

글을 조금만 더 자세하게 읽어줘..

저 혹시 경계성 이신가요??

경계선이야... 경계선 친구야

은행 과실인건 어디에 나옴?

게시물 보면 모름?

저기에 은행 과실인게 어디에 나오냐고 ㅎㅎ

고객정보를 다 갖고있는 피싱범이면

그게 피싱인지 고객인지 어떻게 구분하냐 이거야

고객이 정지를 했는데도 제3자가 함부로 정지를 풀 수 있게 시스템이 만들어진거면 은행과실 맞는데?;

그니까 비대면으로 3자가 푼건지 고객이 푼건지 어찌 은행이 아냐고 ㅋㅋㅋ

뭐 고객정보야 제3자가 충분히 들고 있을 수 있다지만, 저정도면 흔히 폰결제할때 하는 핸드폰 본인인증도 제대로 안한정돈데?

본문 내용상으론 핸드폰에 별도의 안내문자도 없이 돈 빠져나가는 것부터 알람이 왔다는 것 같고...

아무리 개인정보까지 털렸어도 최소한의 본인인증도 없이 저런 절차가 가능하다는 건 보안상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 아니냐?

NH농협카드는 고객 편의상 비대면 해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SMS 인증 또는 ARS 인증을 추가로 요구 하지만, A 씨의 경우 주요 카드 정보뿐만 아니라 A 씨 명의의 대포폰까지 활용되면서 SMS와 ARS 인증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다 했다.

아 대포폰으로;

그럼 뭐 할말 없네;

근데 그런걸 감안하고서라도 농협쪽이 특히 저런 보안상으로 문제가 많이 생기던데, 이건 문제가 없는거야?

노인 고객 규모가 많은 은행이라 저런 것으로 앎

신한은 좀 진보적이라 덜나고

나머지 1금융권은 비슷한 수준

흠...아무리 그래도 카드를 아예 없애 달라는데 그런 시스템 같은건 없다면서 사후대처도 미흡했다는 거 보면 걸고 넘어갈 구석은 많은거 같은데 말이지

다만 이런 경우엔 설령 피해자가 이기더라도 은행한테 받아낸다기보단 은행원 개인한테 책임을 물릴 소지가 있어보이네

어렵구만

본인 아닌데 풀어줬으면 은행과실이지 능지이슈

아니 니 능지로는 이해하기 어려울듯

지가 병신인걸 모르는 능지

너보다 팔자 편할듯

그래 그 마인드면 편할거같긴 하다

얼마범?

얼마못범

은행 과실 : 개인정보 카드 신분증 완전 노출 되서 카드 못 사용하게 해달라 라는 고객요청에 카드를 없애는 기능이 없다는 것도 안 알려줌, 비대면 카드정지 해제 조심하라는 것도 안 알려줌. 약관에 안 알려줘도 된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 개인정보 다 털렸다는 고객인데 대응이 폐급 수준.

그리고 은행 믿고 정지해달라고 한 건데 피싱에 대한 대처 좆같이도 못하고 일단 돈 나갔으니 돈부터 갚으라는 뻔뻔함.

진짜 다털리겟네

카뱅 토뱅 금감원에서 지적받은 리스트 찾아보면 그런말 못할걸

그래서 차라리라 한 거임

농협 믿느니 그 쪽 믿겠다고

보안 수준은 일반 금융사가 더 나은데 차라리가 어찌나옴 ㅎㅎㅎ

농협(일반 아님)

ㅇㅇㅇ

털렸을때의 대응?

털린적이 아직 없긴 하지

사고는 지농에서 다 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