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짜때 의외로 모르는 음식 많음. 솔직히 얼마나 먹어보겠음 성인 되기전에..

별걸로 다 논란이네 ㅋㅋㅋ 저런 걸로 까는 사람들은 남들은 잘 까면서 정작 본인한테 관대하더라

모를수있지:정상

모를수가있나?:정상

컨셉아닌가? 생각:정상

구라치지 말라며 찾아다니며 욕함:병신

사람따라 모를수도 있지 나도 갈비탕이란 거 처음 본다는 25살 본적있음.

나도 칼국수는 별로 안좋아하긴함

개드립 10년 넘게한 인생

승희 모른다

칼국수를 모르는건 그렇다 치는데 혁준아... 뉴진스 민지를 모르는 건 중범죄다... 지금이라도 가까운 서에 출석해서 자수하자

모를수도있지 나도 30년살면서 간장게장 한번도 안먹어봄

영상보는데 개 뜬금없이 물어보더라 물론 칼국수 먹는중이니 한번 물어볼슌있는데 그뒤로 두세번은 더 물어보는게 제작자가 걍 노리고 질문한듯 정작 혁준 본인은 별관심도 없던데 뭐하잔건지 ㅋㅋㅋ

공슐랭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보기 좋음 ㅋㅋㅋㅋㅋ

유명한 말 있잖아 지식은 순서대로 오는게 아니다 8살 아이가 아는 지식을 나는 모를 수도 있다

모를 수도 있지 뭔 그걸로 계속 까대는지 면상이나 함 보고 싶네

야 나도 칼국수 모르는데 면상 앞에서 욕 해줄사람~

누군지 모른다면서 나이는 아네 ㅋㅋㅋ

난 애초에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말이

‘여자친구가 뭐임 먹는거임?’ 이라는 드립과 동급으로 생각했는데

다른걸 떠나 뇌가 버벅여서 말 잘못할 수도 있지

씨발 만만한 애들한테만 지랄하는 거 보면 ㄹㅇ 짐승새끼 그자체임 ㅋㅋㅋㅋㅋ

대처만 잘했어도 오히려 이득이었을텐데

어린친구가 말실수좀 할수도 있는거지 몇개월동안 그거가지고 조리돌림하는게 정상이냐

민지가 모르니까 모른다고 했겟지 아는걸 모른다고 했을까

뭔 음식을 모른다고 지랄떠는지 모르겟음

영국 섬인지 모르는 치들도 있는디 칼국수 모르는게 대수냐고~

걍 어리고 예쁜여자 질투하는 늙은 아줌마들 레이더망에 포착된거임 ㅋㅋ

칼국수는 그냥 꼬투리임 무조건 고개숙이고 잘못했다고 사과하기전까진 안멈춤

칼국수 모르는건 이해 안가지만

모른다고 비난하는건 더 이해 안감

나도 25년간 회한번도 안먹어봄

ㄹㅇ민지는 민지왔어염뿌우밖에모름ㅋㅋ

저걸 물어본 저의가 좀 그렇네.

민지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칼국수를 모르는게 왜 비난할거리?인가 싶겠지만

사실은 "칼국수 모르는 순진한 소녀감성 어필하는게 꼴보기 싫다"임

판에서 칼국수 관련 글 보면 자주 강조하는게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외국물도 안먹어봤으면서 어떻게 칼국수를 모르냐" 라고 하더만 ㅋㅋㅋ

자기보다 젊고 예쁘니까 어떻게든 시골 촌년으로 만들어서 위안 삼으려는거임

반대로 어르신들 마라탕 마라샹궈 이런거 모르잖아 ㅋㅋ 똑같은거지

진짜로 안먹어봐서 잘 모른다는 의도로 말했을거같은데 사람들이 비난하는게 이해 안가긴했어

나도 칼국수 엄마가 데려가서 먹고 10년 정도 지났는데 관심없으면 안먹어봤을수도있겠지

10대에 체중관리하는 아이돌이면 특히 먹어볼 경험이 없을 수도 있고

이거 유갈비 드립 같은 그런건줄 알았는데 개붕이들 말로는 엄청 심각하게 까인다구함

일단 여초에서 욕하는건 다 거름 칼국수 모른다 까이고 장원영 딸기 양손으로 먹는다고 까이고 카리나 팬잘알 인척 한다고 까이고 잘나가닌깐 까이는거임

모르면 먹어보면 돼지! 한그릇해~

욕하는 사람들 중고딩시절 싸이나 블로그 까보라 그래 ㅋㅋ

애가 그럴수도 있지 고나리질이여

신기하긴한데 모를 수도 있지

나도 소곱창 이런거 스물 후반에 처음 먹어봄

과한 무리수 컨셉 잡으려는거 같아서 참 열심히 한다 싶던데

난 뼈다귀해장국을 21살에 처음먹어봄

몰라도 이상한거 아니고, 그리고 누가봐도 드립인거같은데 누가 물고뜯음??

칼국수 먹고싶다.. 옛날에 칼국수에 하얀밥 말아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나도 묵사발, 순대국, 감자탕, 육회, 초밥 등등 스무살 넘어서 처음 먹어본거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