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피해끼친거 월급 공제하고 배상하면 되겠네

그냥 조용히 지내라...

걍 도게자 박고 시말서 쓰고

앞으로 정신차리고 일 하면 되지..

저러다 소송들어오면 인생 어떻게 하려고

법대로하면되겠다

주작이겠;;

월급에 고소장을 싸서 드샤보세요

월급 보낸 다음 구상권도 청구할수있다면

회사입장에서야 안할 이유가없지 ㅋㅋㅋㅋㅋ

월급대신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을 받아라

발주를 얼마나 잘못넣었을까 대체 금액크지 않으면 함 깨지면 되는데 다들 한번씩 경험하는거라 막 엄청 욕을 먹지도 않음

안받아도 할말없이 있어야할거같은데

회사에선 일한만큼 급여 지불하고 피해보상에 대해 얘기시작해야지 ㅋㅋ

통장정리에서 이미 신뢰성이 없는듯

고의적 악의적으로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은 이상 왠만하면 다 커버쳐줄텐데 왜 저러고 살음?

나도 무단퇴사하고 월급 못받아서 노동청 갔었는데

응 월급 줄께 그리고 손배소송 거니까 알아서 잘해봐 ㅋㅋ

고의가 아니고 본인 업무에 발주가 있는데 실수한 경우엔 회사에서 보상하라고 할 수도 없음.

말 없이 안나와도 일한거 급여는 줘야됨. 소송은 무슨 ㅋㅋ 그냥 월급타먹고 개꿀엔딩이야

회사가 소송할려면 구체적으로 피해와 고의성이 입증되어야함.

근데 실수였다고 하니 소송은 어려울 수 있음.

원래 직원의 실수에 대한 리스크를 책임져야하는게 회사의 의무이고 회사가 직원교육을 계속하는 이유이지.

하지만 고의적으로 출근을 안하고 생기는 피해는 회사가 소송할 수 있음.

일했으면 월급받는건 당연한건데 애샛기마냥 무단으로 퇴사하진말자 좀

소송 감인데?

고소장 없는게 다행이네

저런새기도 사무직으로 일하고 사네 힘내야지

쥰내 책임감 없는 ㅂㅅ이

지 잘못은 모르고 욕심은 다 채우려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글이네

주작이겠지

이런 병신이 사회에 나와있다고?

제발 주작

근데 찐일 경우 회사에서 할수있는 큰 복수가

퇴사처리 안하고 무급휴가로 처리해서, 회사 오기 전까지 겸직 불가로 취직 막을수 있지 않나?ㅋㅋㅋㅋ

회사 오면 괘씸죄로 손해배상 들어갈수도 있고

월급받고 소송당하기 vs 그냥 조용히살기

주작일거야... 주작이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