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야 이건 10/10

명문이다

글 잘쓰네 ㅋㅋㅋㅋ

아름다운 세상이야

저거 용기 없어서 선을 넘어도 그냥 도파민에 잠깐 취한거지 나는 뭐한거지하며 손사례치고 그만 둘거다. 그냥 그 스릴이 좋은거지. 다 남들도 참고 사는 부분도 있는거임. 넘의꺼가 좋아보여도 결국엔 익숙해지면 똑같다

주작 아니면 둘 다 결혼 안 했을 때가 그나마 좋게 끝낼 마지막 기회였지

그거 바람 맞고, 니가 선택한 여자나 잘 챙겨라.

니 믿고 따라온 여자다. 의리를 다해라

애 없었으면 걍 이혼하라고 했을건데 애가 있잖어, 그럼 최선을 다해라

???: 주작이네 라는 내용의 소설 더 내와

주작 같은데 ㅋㅋ 블라인드도 판처럼 알바 뽑나

피해는 가족이 고스란히 다 받는다 특히 자식이 더

여자가 외모를 꾸미는데 관심이 없는건 남자가 돈 버는데 관심이 없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남편이 돈을 못벌수록 아내가 남자 취급 안하잖아

저녁메뉴 드리프트 어디감

다들 참고사는게 아닐까 싶음

댓글 체포하게 ㅅㅂ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끝까지 선은 안넘네.. 저것만 보면 자제력이 대단한데 왜 저러지. 그냥 스릴을 즐기나??

오랜만에 수준높은 작품

8/10

꼴리길래 낚시인줄알았는데 아니네

솔직히 평생 한여자만 사랑하는거는 불가능하고 다 참고 사는거아닌가 싶음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자제력 높은거고 ㅋㅋ

난 저 스릴 즐기는건 이해는 감

인터넷 실명제 빨리 시행해서 주작질로 사회에 혼란 주려 하는 족속들 잡아내야함.

야이 개새키야 니가 사람새키냐

씨발놈

체포드립 ㅋㅋㅋㄲㅋㅋㅋ

이게 왜 주작이라고 생각해?

더한 경우가 훨씬더 많음

개인적으로 난 잠자리 안했으니 이 남편이 이혼할만한 큰 죄는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저 여자 (직장동료) 와 만남을 계속 이어가는건 확실히 위험함

이제 한방울만 더 떨어지면 물이 넘칠 위기의 찻잔이랄까.

그쯤 했으면 이제 만날만큼 만났으니..

원래 누구나 마음속 옛사랑 한명쯤은 묻어두고 사는거임.

좆같다

이해는 됨

무슨느낌인지 잘알거 같아서 공감은 간다. 어떻게 보면 지금 내가 딱 저 결혼 직전의 상태. 취미도 다르고 속궁합도 잘 안맞음. 세미오피스룩이라던가 그런 여성스러움으로 치장한 모습도 찾기힘듬. 성격도 mbti로 표현하면 4가지가 모두 정반대 스타일임. 난 사람만나는데에 부담이 없는데 여친은 아는사람도 갑작스럽게 만나는건 싫어하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것도 조금 부담스러워하고 모든게 반대임. 결혼하면 진짜 어떤느낌일까 후회하진 않을까 싶기도 한데 주변에 티키타카 잘되고 그런 여자가 꽤나 있다보니 눈이 돌아가기도 함. 어릴때 아버지의 잦은 외도로 가정 파탄난 사람이라 절대 바람은 안된다는 주의라 조금만 친해질거같으면 공사구분 철저히 하자고 고개 끄덕 인사만 하면서 선긋는데 왜 선긋냐고 앵기면 진짜 힘들더라. ㅅㅂ 피는 못속인다고 자꾸 눈돌아가고 그럴때마다 내적갈등 존나 날때마다 스트레스 존나 받음 ㅋㅋ

플라토닉한 불륜이라...? 이게 맞는말인지 모르겠지만

글은 진짜 잘 쓴다... 주작도 아닐거 같아. 나라도 저런 입장이 될 수 있을거 같아서..

소설

이게 주작이라고하기엔 감정선의 표현 부분이 너무 생생하고 현실적이네 ㅋㅋㅋㅋㅋ

어휴; 걍 거까지만하고 그만해야지;;; 본인만 유부남이고 바람핀거여도 개오바에 쌍놈인데

다른 집안까지 개 박살내는거는 좀 그렇지 않나 싶음. 서로 동의 했다하더라도 마찬가지임 ㄹㅇ;;

글 맨 밑에 지금 접속 시공으로 이딴거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유독 듣기싫은 이야기면 주작이라는 애들 있드라...

이정도면 진짜 존나 빈번하게 나오는 사례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