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 다 돌려먹기임 ㅋㅋㅋㅋㅋ 장관상도 그런 식인데 간호학술상이 뭐라고 ㅋㅋㅋ

https://www.fmkorea.com/best/5066489698

영상버전 남아있는게 있긴하네

나르인가보네

조심하자 저사람이 잘 한건없지만 이름도 나오고 얼굴도보이는데 괜히 귀찮아지지 말자구

영상 이미 다 내렸나보네

인생은 인성대로 가지않아

주변에서도 왕따당하던애들 히키코모리돼서 20대 통째로 롤이나 하면서 날려먹고

왕따 주도해서하던 새끼들 학력낮아도 폰팔이로 등쳐먹기 잘해서 돈 존나벌고 벤스타고다니는 새끼들도 있고

여튼 존나게 불공평함

살면서 현타오는게

저렇게 남들 밟고 올라가는 사람이 결국 인정받는다는거...

사람 갈아서 그 피로 온몸에 피칠갑하는 사람이 결국엔 이득보덧나

상대가 어떤심정일지 를 잘모르는 사람이 대게 이런듯

사이코패스가 사회적으로 잘 성공한대

윗사람들에겐 말투 안 무섭게 나긋나긋하게 하셨나봐요 상도 받으시고

여기 병원 입원 안 해본 사람만 있어?

나는 병원을 자주 입원해서 입원한 순간부터 매일 채혈하고

바늘 꼽는게 일상이야 근데 하루 채혈하는 거랑

아침마다 채혈 또 머 검사한다고 채혈 채혈 채혈 채혈

수액이니 머니 혈관에 또 박고 수혈 받을때는

존나 대구경 바늘 박는데 이거 진짜 아픔

바늘 한 번 박히는거? 이해 해 실수해도 이해해

근데 하루에도 몇번씩 박히고 실수해서 7-8번씩 박히자나?

진짜 사람 돌아... 수혈 바늘 존나 대구경

못하는 애가 박자나? 한달은 개고생해 진짜

내가 퇴원하고도 그 년 때문에 ㅡㅡ;

웃긴 건 그런 년이 후배 가르친다고

애들 보는 앞에서 찌른건데

아 ㅅㅂ 지금 생각해도 개 빡친다

내가 입원한때는 10월인가 그래서

신입생도 아니었떤가 그럴텐데

아 지금 생각해도 빡친다

근데 저 후기 중 1/3은 걍 추천 받으려고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무고한 거라고 본다 시발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사진과 영상캡쳐의 괴리가..

난 사필귀정을 절대적 진리라고 믿고 산다

밑에 댓글들이 소설 썼을거라고 생각드네.

본문에 댓글들 보셈.어느병원에서 언제 일했는지는 아무도 안씀.중립 박아라 익명댓글보고 싸지르지말고.

댓글 중에 몇 개나 진짜일까 싶긴한데

실력이고 나발이고

후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직장내 괴롭힘을 한 사실을, 일 잘 했다고 모른척 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

이 글하고 별개로 실력과 인성이 비례하진 않는다 ㅋㅋ

서울대생 중에서 머리 ㅈㄴ 좋은 사람 아는데 인성은 ㅋㅋㅋㅋㅋㅋ

원래 하려면 공적인 상황에서는 엄격하게해도 개인이나 1:1로 뭐 하게되면 장난도 치고 살살 해야하는데 상관없이 계속 빡세게 굴렸나본데.. 군대에서도 악역맡은 선임들 개인으로는 다 실실쪼개면서 잘놀았음

유튜브 댓글은 믿는거 아님

중간빠따 박는 ㄷ ....

얼굴과 이름이 있으니 메모장에만 적도로 하겠습니다

그 격투기 잘하시고 간장게장파시는 형님느낌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