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살고싶은 싸패잖아

그냥 친구없는데 의도한 척 하는거 아니냐 ㅋㅋ

저런걸로 희열을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이건 진짜 심하다

병신;

그냥 쿨찐

천애고아년

얼마나 인정못받고 살았으면 착한사람들 긁어내고 상쾌해하노..

사람 새끼가 썼다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내가 본 글 중에서 가장 천박한 글이다, 이걸 글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

스스로 볼품 없는 인간이라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 흠결 찾아낸 후 남들도 다 똑같다고 자위하는 거지 ㅋㅋ

예수나 간디도 화는 내겠다.. 화내면 착하지 않다는건 뭔소리래

지 고립되는줄도 모르고 좋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친년 유일한 자랑거리: 사람 호의 개처럼 이용하기

착한애 입장에선 너가 불쌍해보였을껄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불쌍하다

회사에 무조건 있는 유형

사이코패스 맞네 , 정작 저런애들은 지가 당하면 지랄 떨면서 칼 휘두를 년일듯

흔한 어매없는새끼네

난 2,3중으로 선치고 선 3개넘으면 바로 손절인데

스스로 친구 없다고 자학 하네

이런 사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미친년..

니애미

찐

저러니 주변에 친구가 안남지 미친년

병신이라는걸 길게도 적어놨네

내가 세상을 버렸다!

이거그냥 친구없는새끼가 자기합리화하는거잖아 ㅋㅋ 나는 왕따가아니라 내가 세상을 왕따시킨다 이딴식 ㅋㅋㅋ

아직까지 임자를 못만난..

저거 심리가 본인 외에 다 잘나보여서 질투하는게 섞였다고봄

쟤는 장담컨데 본인의 저런 성격과 친구가 없다는 부분에서 정말 큰 좌절감을 느끼고 있을거임

내가 보기에는 그냥 병신인데 진짜 애들이 착해서 별말 안한거같은데 나였으면 바로 개쌍욕날렸을텐데

사패가 진짜 오용되는 단어네. 개찐따들이 뭔 자칭 사패 소패 이러고 다녀

"내가 세상을 왕따시켰다...!"

오타쿠 ㅋㅋ

그냥 자존감 낮은 걸수도있음

불쌍한 친구네

본모습 ㅇㅈㄹ...

엥... 그냥 애미애비없는 고아새끼아니냐?

착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진짜 무서운건데... 유형이 두가지임

뒤에서 나쁜짓하고 있는 두얼굴의 사람이라 무서운 유형

진짜 착한건데 착하다고 우습게보고 선넘으면 냉정하게 화내고 칼차단하는 유형

애미애비가 있긴한가?

걍 병신이네

부모뒤졌을때 휑한 장례식장맛봐야 바뀜

저런애들 99프로는 싸패가 아니라 정서적으로 뭔가 결핍이 있는거라서 오히려 좀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