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달았는데. 우리나라 같은 ㅈ목단체 아님. 정부 직속 기구이고, 책임자는 보훈부 장관과 차관임.

그럼 핵심은 안락사제안이 정부정책인지 재향군인회 자체 판단인지가 중요하네

2022년 기사면 결론났을 텐데 찾아보기 너무 귀찮다

https://www.telegraph.co.uk/world-news/2023/09/02/canada-paralympian-christine-gauthier-stairlift-euthanasia/

정부가 죽어요 하는게 아니라

재향군인회에서 행정서비스 하는 사람이

님 그럼 자살 어떠심? 프로그램있던데?

뒤집어저서 다 까봤더니

4건? 4명?이 그랬다 ? 4명이 당했다가 맞겠네

정부에서는 우리 그런 프로그램도 예산도 장비도 없다고 하고

준공무원 아닌가? 저런 단체는 정부 예산지원을 받고 정부 입김이 작용하는걸 암..

그.. 80년 전에 그걸 국가기치로 내걸고 장애인 2등시민 다 몰아다가 도축한 미대 탈락생이 있었어요

우리 생각을 좀 하고 말합시다

지금 허용중인 국가들도 사회적비용때문에하는거고 전세계적으로 팽팽하게 논의중인 사안이야 개붕아

본인이 죽고싶어서 죽는 건지 다른 이들의 압박으로 죽는 건디 알 길이 없으니

먼 훗날 후대가 안락사 허용하는 나라도 어쩌면 히틀러랑 동급에 놓을 수 도 있을 수 도 있지

사회적 비용때문에 하는거 아님

존엄한 죽음은 기본권이라는 사상아래에 사상의 차이임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한다고 논의가 나왔으면 이미 정치생명 포기하자는 등급이다.

진지하게 아무도 그런소리안함 개쿨찐 인터넷 병신들이나 그에 준하는 꼴통정치인들이 하는소리지

그 정치에 관심없어서 온갖 개잡소리 나오는 중세 잽랜드애들도 한번 말했다가 다굴 처맞은소리임

흔히 사회적 비용(cost) 개념에서 경제적 재화만을 떠올리는데, 원래는 정신이나 환경, 장래의 잠재적 위험도 포함하는 개념임. 지금 당장 돈을 아낄 수 있어도, 그로 인해서 감수해야 할 기회비용이 더 클수도 있음. 가령, 국민의 안전·신체 보장에 대한 국가 신뢰도 하락이라던지, 윗 댓글처럼 '인종청소'로 진화할 가능성이라던지. 오히려 지금 돈 써서 해결하는 게 싸게 먹혔다고 생각할 미래가 올 위험이 있음.

그다음은 누가 죽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