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저런부류 있지. 특히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중고딩들이면 더더욱..

근데 주작 이라고 하기엔 진짜 요샌 별의 별 병신들이 다 있어서 진짜 실화일거같기도함....

예의는 능지 순

애들이겠지

존나 맞고 자랐으면 안저럴텐데

안맞아봐서 그래

요즘애들 주변사람을 npc로 느껴서 가능하다고봄ㅋㅋ

진짜 바로앞에 있는데 자기들끼리 서슴없이 욕하더라

??? : preach!!!!!

안 쳐맞아봐서 저럼

지 좆이 작으니 열등감에 저러지 ㅋㅋㅋ

혹은 지는 백인 흑인 못 사귀니 ㅋㅋㅋ

프론트킥 꼽아야지

주작 같은데 흑형 옆에 있으면 ㅅㅂ 위압감 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은 아닐꺼고 아마 중고딩 애새끼들일 가능성이 높지. 근데 애새끼들은 딱히 저런 다른인종 커플 아니더라도 별걸 다 창녀니 뭐니 하면서 개소리 함. 그냥 상대가 창녀라서 나랑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상상하고 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학교 다닐때 병신들 안만나봤나..?

한국 또라이들 존나많음 진짜

내가 외국인애들하고 한국에서 자주놀았는대

한국어 못하는척하고 걍 애들하고 영어로만 떠들면

온갖 씨발 앞담 다들어봄

저새낀 짱12깨새끼인가 왜 한국어를 못하냐

얜 뭔대 백인흑인새끼랑 같이다니냐

게이새끼인가봐 ㅋㅋㅋ

씨발 들어본 개소리가 너무 많아서

그것도 시발 클럽부터 식당까지 고루고루

저런거 주작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시발 그럴가능성 존나높음

순수하신 분들이 많네. 살다보면 말이 뇌를 안 거치고 척수에서 바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 술먹으면 그 정도가 더 심해짐...

난 주작이라고 생각안함 내가 직접 본적도 있음 물론 백인-한국여자 였는데 ㅋㅋ 지들끼리 속닥거리는데 다들리더라 개넘들

뭐래 꼬추 작은 새끼들이 하면 될텐데

중고딩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씨발 내 흑역사 생각나네

영국에서 어학원 다닐때 한국서 적응못하고 왕따당했는지 자퇴해서 온 어린년 하나 있었는데 외국애들한테 한국말로 욕함 패드립치고

어느날은 내가 너무 개빡쳐서 수업시간에 씨발련아 애들한테 말 그따구로 하지말라고 욕했던 일 기억나네

근데 오히려 수업때 내가 수업방해했다고 선생님에게 혼났음 ㅠ

그리고 파키나 다른 나라 애들도 물어보니꺼 그 년이 욕하고 있다는 것 어렴풋이 다 알아채고 있었음

존나 나라 망신이었다

면전에서?

그냥 표정이 맘에 안들어서 상상의 나라 펼친거 아님?

난 일단 못봤는데

몰림현상의 영향인지 몇년전부터 병신들 많이보이더라

근데 큰건 맞잖아

소추라 슬프다

상식밖인 인간은 계속 나오더라고

덩치 큰 흑인 앞에서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그럴수있냐던데

우리나라는 치안이 너무 좋아서 앵간히 막장으로 굴어도 길거리에서 맞을일은 없으니까 저러는거임

지가 절대 안맞을거란 확신이 있으니까 깝치는거

그리고 외국인이면 한국말 못알아들을거란 편견이 있으니까 더한거임

평점 ㅈㄴ 낮은 야끼토리집가니까 이래서 한국인들은 하나하나 먹는법 다 알려줘야해서 귀찮다니까라고 앞에서 대놓고 들은적도 있는데 뭐 ㅋㅋㅋ

생각은 할 수도 있는데 굳이 꺼내야하나는..

사회에서 저런 새끼들이랑 상종을 안해서 못본지 꽤 됐지만 분명 저런 쓰레기들 존재함

군대만 봐도 안에서도 밖에서도 남한테 천박한 음담패설 아무렇지않게하는 쓰레기 개잡종새끼들 존나 많았음

중딩 고딩 이런애들은 가능할듯

ㄹㅇ 개구라치네 근처에 조깅할때마다 흑인 백인들 이랑 키차이 오지게 나서 무서웠다 저런말 못함 주눅들어서

시발 외국에서 한국 인종차별하는거랑 똑같네 ㅋㅋㅋㅋ

누구누구썰 믿거

누가 면전에서 저럼? 개주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