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추

묵향 3부 그 자체

짜식...

이거 말고도 그림 많았던거같은디

Zzzzㅋㅋㅋㅋㅋ

제자주제에 나날이 꼴려지기만 하고....!

이젠 설정만 맛깔나게 풀고 가는 빌런이냐

1화갑 진짜!!! 더 그려오라고

이세계에서 검소한 마족 농부의 자식으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 그곳은 용과 보물, 모험과 마법이 있는 세계였지만 본디 그곳은 모든 마족들에게 평등하지 않다.

고위 마법과 그를 유지하는 마력은 한정적이라는 명분하에 10%에 불과한 왕족, 귀족, 성직자와 더불이 부르주아 자본가계급 마족들이 마력의 90%를 독점하였고, 나머지 90%의 무산계급 프롤라타이아들이 고작 10%의 마력을 가지기 위해 서로를 죽고 죽이는 처절한 세계였다.

작금의 현실에 좌절한 주인공은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을 뒤로하고 마법학교를 떠나 모험가로 젊은 시절을 방황한다.. 정상적인 모험가 길드의 의뢰뿐만 아니라 은행강도, 약탈, 살인 등 현실의 부조리함에 복수하고자 무뢰배처럼 때로는 미친 광인처럼 돌아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던 한 마을에서 왕국절멸의 마법을 연구하던 붉은현자 맑스와 레닌을 뒤따르는 "볼셰비키"라는 마법사 길드에서 그를 초청하게 되는데..

이런 내용으로 소설하나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막줄이 본심이구만!

암타면.....남자임?

채월야 생각나는데 마족에게 울어봐 하는데 정말 울어버리면 실베스테르 같은 사람은 어떻게 반응할까

일단 그려오믄 써드리겠읍니다

병약해보이는 미소녀가 되었다.

눈모양 보고 생각이 났는데.. 이자까 다른작품이 참 맛깔남

노벨피아 웹만화에 들어가보면 바로 있음.

막줄 치우라고

그림체 장곤단 닮았다 싶다가도 아닌거같네

막줄 머꼴

소재 따가서 소설로 연재중

마족의 마법만 못 쓰는거지

인간 마법은 잘만 배운다는 설정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