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키로아니여도 그래!

자극을 찾게 되나봐 근데 우리나라는 자극적인 음식이 많으니까 식욕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은듯

근데 ㄹㅇ 외국에서 자극적인거 찾아봤자 존나 짠쪽으로밖에 안가는데 매운맛 활용하기 시작하면 바리에이션이 ㅈㄴ늘어나

비교대상이 하나면 의미없지않냐 ㅋㅋㅋㅋ

일본인 여친 한 100명 사귄거 아니면 모르지않냐 생리통은 특히 사바사라...

일본인 여친은 생리와도 짜증안냄

2D라는거 빼면 완벽하지

애니메이션속 여친?

5시간 짐꾼은 아무리 사이좋은 친구나 남친도 못버티거든

ㄹㅇ 그 양쪽으로 피팅룸 쫙 펼쳐져있는 복도에서 쇼핑백이랑 가방들고 멀뚱멀뚱 서있는거나 안에서 갈아입을 옷 들고 있다가 하나씩 손에 쥐어주는 거 개쪽팔렸음

수고비 안줌?

수고비 = 인당 3만원 식사

나였으면 턱주가리 후리고 나왔음

보살이냐?

이정도면 진짜 부처님도 못참으실거같은데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 어쩔수없는듯

자기 조절이 안될정도로 호르몬이 나오면 병원을 가야지

대부분은 그냥 이기적인거고 감정조절 못하는거지

ㅇㄱㄹㅇ

팩트네

생리때 기분 언짢은 여자는 많이 봤어도

상급자 등 밉보이면 안될 사람한테도 개지랄 떠는 여자는 단 한명도 못봤음

쎈놈은 피하고 만만한데 골라서 괴롭히는거지 그건 호르몬이고 뭐고 걍 비열한거임

ㅇㄱㄹㅇ 호르몬 때문에 변화하는거 알지

근데 그걸 흉기로 들고 쓰니까 문제임

글구 절제 못하면 그게 사람임? 짐승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휴 존나 속이 다 시원하네 시발거

이건 아냐ㅋㅋㅋ 호르몬은 그렇게 뭔가로 통제할수있는 그런게 아니야

그럼 병원가

내 얘기가 아니고... 호르몬은 우리가 의지로 조절할수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평생 그랬다고 원래 그런 게 아니라 호르몬 조절을 하러 병원에 가야한다는 거.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만 하지 말고.

팔 부러지면 바로 병원 가면서 생리통/부작용은 왜 방치하는지

??? : 약먹는게 더 안좋데!!

그것도 동일해

여동생이나 누나, 혹은 여친 없음?

옆애서보면 호르몬 변화때문에 힘들어 하는게 납득이 되던데?

여동생 와이프 다 있는데 그동안 만났던 여친들도

생리주간에 짜증은 좀 내도 생리핑게로 먹을거가지고 그런사람은 한명도 못봤으

첫 댓글을 너무 공격적으로 쓴거같네 미얀하다..

근데 사람마다 호르몬에 반응하는 민감도는 정말 다른데, 그건 본인 아니고서야는 모른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사람은 결국 호르몬의 노예인게 강박적으로 폭식하는 비만 환자도 위고비 한대 꽂으면 식욕 없어지잖어.

그리고 먹을것좀 많이 먹으면 어때, 끝난뒤에 운동 열심히하고 식단좀 하면 되는 문제지.

내동생이나 와이프는 안그러던데? 호르몬어쩌고하면서 저래 폭식하는게 정상이냐?ㅋㅋㅋ

무조건 저런게 아니라 저런 경우도 있다 이거잖아 호르몬때문에 그런건데 뭔 지 주위사람은 안그런데? 이지랄떠는 애들 보면 과학 아무 의미없음 ㅋㅋㅋ 뭐만 하면 난 아닌데? 난 아닌데?

병신들이 따로 없음

내 동생이나 와이프는 안 그러던데? = 서른살 마흔살 넘은 여자가 노산 한 거 보고 걔 아이는 건강하던데? 하면서

노산 자체를 부정하는 애들이랑 다를 바가 없음

여친&가족 팔이 하려다 안먹혔쥬?

생리해봄?

폭식중이야?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