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한류 드라마니까 아무래도 한국느낌 낭낭하게 연출하기 딱 좋은건 한글이지

저 드라마 전략 잘 짰더라. 뻔한 내용인데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 제대로 버무려냄.

심지어 본방에서 남주 한국어 대사는 자막도 안넣어줘서 궁금하면 ott와서 자막보게 만들어서 관심 더 몰리게함.

자막폰트가 다크소울3 느낌이다 ㅋㅋㅋㅋ

궁긍해서 보다가 4화 쯤에 좀 니글니글해서 하차 했는데

컨셉은 엄청 잘 잡은거 같음

잇쇼니 오사케 ,.

아직 마지막화 안 나왔지 않나?

개붕이들도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일본어 공부하다

약간 남주혁닮았던데 주인공

미국형 우리 좀 친해졌으니까 이제 안싸울게 51 52주로 받아줘

확실히 한국남자 니즈가 개높긴하네 일본에서 저렇게 만들 정도면

후리가나 대신 후리가나다를 늫삔네

1화 좀 봤는데 오글거리긴 하더라..

옜날 중국영화느낌이네 ㅋㅋ

오글거리는데 여성향 순정만화라고 생각하면 볼만함.꽃보다남자같은 느낌.오히려 그것보단 낫지

그래서 드라마 재미있음?

재방까지 보게하는게 ㄹㅇ 똑똑한 전략인듯

한국여자 등장해서 남주랑 한국말로 길게 대화하는 장면있는데 일본사람들 대화 이해못해서 둘 관계 오해하는거 개웃기더라 ㅋㅋ 자막진짜 안넣줌 ㅋㅋㅋㅋ

댓글을 모두 읽어보아도 제목이 안나오는데 니들은 다 제목을 알고 있는거냐?

한글은 우수하다 배우도록 해라

우리나라에서 한국남자 일본여자 드라마 만들면 난리는 안 나겠지? 요즘 무서움

근데 설정 재미난거같음 ㅋㅋㅋ

내가 속마음을 읽는데 한국어라 못 알아듣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