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놈 애를 품고 있는 여자를 온갖 뒷바라지하며

출산까지 지원했다?

홧병 나 응급실 안 간게 신기

결혼하고 클럽을 가???

난필름 끊겼다고 기억안나는게 이해가안됨. 모텔이든 어디든 가서 옷도 벗고 씻고 물고 빨고 박고 자고가 어떻게 기억이 하나도 안날수가있지?

존나 웃으면서 그 애 아빠를 강간죄로 고소해라 하것다

어처구니가 없네

아니 하룻밤의 실수로 잘수도 있다 생각함. 근데 남의 애를 임신해놓고 계산기 두드리면 어느정도 각 나오는데 이걸 모를 수 있을까? 그냥 이런거 보면 하룻밤에 만난 잘생긴 남자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거밖에 안보임

근데 아내는 친자확인 하자는 말 듣자마자 장모 앞에서 남편한테 쌍욕하고 나가라고 한거임?

그래놓고 들키니까 싹싹빌고?ㅋㅋㅋㅋㅋㅋㅋ

안들켯으면 어찌했으려나ㅋㅋㅋ

근데 애 낳은 남자들 한번씩은 다 의심하지 않냐??

나는 특이한 곳에 보조개 있는데 그걸 쏙 닮았길래 바로 수긍했지만서도 ㅋㅋㅋ

이거 진짜 예전에 탑글이여서 봤었는데... 2015년도면 주작글이 거의 없던때임.

뭔가 담담하게 써서 더 슬프네 나같아도

그냥 울던 말던 빨리 끝내버리고 싶을듯

기억이 안나는데 임신했으면 강간, 성폭행으로 신고해야지 ㅋㅋ 질펀하게 노콘질싸섹스해놓곤 ㅋㅋㅋㅋㅋ

어휴... 실제는 알 수 없지만, 만약 인사불성 상태였다는 저 여자 진술을 곧이곧대로 들으면 강간당한 거임... 그렇게 생각하면 끔찍하다 증말...

새로운 남자와 잠자고 싶은 마음에 간거고,

콘돔없이 썽 으로 기분째지게 쌕씩 했고,

안들킬 줄 알았고 설마했고

걸렸으니 에잇 빌어나 보자 잘할게!!

저거 계속 같이 살아도 결국 불화가 쌓일 수 밖에 없음 그냥 끝내는게 맞음

진짜 2010 ~ 2017년 까지 오유는 거의 예전 디시를 보는거 같았음 그러니까 막장 인생들이아니라 막장인생이지만 직장도 번듯하게 있고 다 들 잘 사는데 스트레스 풀고 하소연할때가없으니 적는 그런곳 ?? 진짜 ㅋㅋ 대단한곳이라 생각됨 물론 지금은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라 지랄하는것들은 그럼 작성자가 혼외자식 거둬키워야 현실이냐? ㅋㅋㅋㅋ 하도 주작거리고 살다보니까 현실인지부조화 온거야 뭐야 ㅋㅋㅋ 이혼하는게 현실이지 뭔 씨발ㅋㅋㅋ

여혐무새들 등판하세요

신뢰가 깨졌는데 더 이상의 관계지속이 뭔소용이겠어 쩝

원나잇을 노콘 질싸로 ㄷㄷㄷ? 질외도 아니고 질싸로 한방 임신;;

이거 15년도에 웃대에서 봤었는데 사실이라는 분위기였음

암만 남자가 치밀하게 옷입혀놓거나 했더라도 브라 상태만으로도 알아차리는게 여잔데 그냥 잠만잔건가..? ㅇㅈㄹ ㅋㅋ 거기에 질펀하게 ㅅㅅ해서 애액도 질척하게 나왔을건데 그것도 못느꼈다? 남편을 병신으로 보나

나도 전에 평소에는 2차 3차 가는곳마다 음식사진 찍어서 여기왔다 어디간다 전화랑 카톡하던애가 갑자기 친구랑 둘이 술마시러 간다 하고 10시부터 연락두절됐다가 새벽 4시 넘어서 연락 닿았을 때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며 그 ㅈ같음과 씁쓸함이란 .. 진짜 실제로 친구랑 술만 먹다가 너무 자리가 즐거워서 연락이 두절됐다 하더라도 신뢰에 조금이라도 의심과 금이 가버리면 난 못살아

친자확인 의무로 해야하는데

막댓글은 어렵지ㅋㅋ 애 이미 낳았으면 모텔 cctv 최대 1달 보관일텐데

많이 씁쓸한글이다..내딸은 날 너무 닮아서 슬픈데..이런글 보면 위로된다..

난 나 AO고 와이프 BO라 모든 혈액형이 나올 수 있음

이거 주작 거리는 주작충들은 여자임?

응 걸레 하나부터 열까지 주저리 주저리 반박시 님이 다틀림 걸레맞아

개드립 사탕 이야기가 떠오르네...

근데 그사이에 둘째가없음? 리스나 피임했나

아 씨 그럼누구지?

일단 알겠습니다~

내가 글쓴이 엄마였으면 칼들고 찾아갔을듯.

어차피 가정법원은 버팔로 페미들이 다 장악해서 뭐 두둑히 뜯어내기도 힘들거고, 순순히 게워낼리도 없이 장기간 진흙탕 싸움끝에 상처만 남을텐데

살만큼 산 입장에서 내 아들한테 저런일 생기면 걍 내가 몇년쯤 감옥가는게 낫지.

소설에 놀아나는 바보.. 없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