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나..이거 읽는데 눈물이 나냐 왜 ㅠㅜ

이게 성공한 마케팅이져 훈훈하다

이 글은 언제봐도 좋아

어우 눈물난다

캬

이런거너무좋인

인천 롯백은 마케팅 ㅈㄴ 잘했네

나도 눈물 날거같구만…

어려서부터우리집은

아 난 저 부모 카톡 오타 글 진짜 눈물버튼이다 ..

아 야밤에 흘렸네

부모는 항상 자식 챙겨주고 싶고 자식은 항상 효도하고, 그런 당연한 모습이 빛나보이는게 나는 너무 좋다... 감동이야 ㅠㅠ

사랑은 진짜 최고야

좋은사람들의 좋은 이야기

진짜 노부모의 틀린 맞춤법은 눈물 치트키임….

이게 후기가 있었네

좋다

익명인데 어게찾았대

고든램지 뿌셔 ㅠㅜㅜ

어머니카톡보고 진짜 눈물났네

백화점측에서 초대하고 미담만든것도

정말 잘한일이다

넘나 좋은것

하...... 시부래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예전엔 이런거 보면 시큰둥한 마음밖에 없었는데

요즘엔 이런거 보면 괜시리 마음 한켠이 따스해지려다가도 엄마생각이 나면서 또 마음이 시리다..

마켓팅수단이라지만 이런거 참 좋은듯. 광고모델 아무리 유명한 사람 쓰는것보다 이 글 본 사람들 기억속엔 백배는 좋은 브랜드로 기억될거같아

하루 좆같았는데 기분이 좀 풀렸다

아..카톡 진짜 눈물나네.. 어머니 보고 싶다..

아이고.. 타지 있는 자식한테는 걍 엄마가 평소 해주던 집반찬에 된장찌개 한뚝배기가 최곤데.. 늘 해주는 부모 입장에선 뭐 좋은거 있으면 주고 싶은게 당연하지.. 눈물나네..ㅜㅜ

이게 마케팅인데 금뽑기로 몇십만원짜리 작은금도 안준 그 회사는 대체

아 아까 엄마한테 짜증냈는데 후회되네..

결말이 너무 훈훈하고 행복해서 좋다

엄마는 아직도 내가 애기같은가보던데

왜 밤부터 사람 울리고 지랄이야 ㅠㅠㅠㅠㅠ

어머니의 마음에 눈물이 나고 행복한 결말에 눈물이 또 난다 스발ㅠㅠ 그래도 기분 좋아졌음

따님분 생각하는 마음씨나 글만봐도 부모님이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는지 알겠네.

응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