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임

ㄹㅇ 진짜 바보한테 바보라 못하고..

ㄹㅇ 진짜 한번도 못생겼다는 말 못들어봤다

그건 너무하잖아?

그건 너무하잖아?

원래 진짜 비만인사람한텐 돼지라고못해

앞에서 못듣고 뒤에서 돌려 들으면 진짜.....

난 못생겼다고 들어봄ㅋㅋㅋㅋ

우리학교에서 존나 솔직하기로 유명했던 놈한테 말이지

차은우쉑 ㅋㅋ

뒤에서 말하는거 들었을때 가슴 부서지는 줄 알았다

아니 우리 부모님께서 나보고 누굴 닮아서 그렇게 못생겼냐고 추궁했는데

난 신기하게 생겼다고 들음

지랄마

엄마 친구가 자기보고

“열심히 생겼네” 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는 썰 생각난다 ㅋㅋㅋ

https://www.dogdrip.net/110247293

난 잘생겼네 듣는데 기분이 안좋은거 보면 그냥 못생겼는데 위로 받는거야

한번들어봄ㅋㅋㅋㅋㅋ

난 나만큼 못생긴 선임한테 한번들어봄ㅋㅋㅋㅋ

"야 너도 나만큼 만만치않게 못생겼네"

못생겼네 라고 안하고 착하게 생겼네 많이 들어봤다면 못생겼단거임 나도 착하게 생겼다 많이들어봄

못생겼단 소리 들은 사람은 찐찐임?

소개팅 0회

멱살잡히거나 주먹이 날라오니까 당연히 못하지

감자같이 생겼다고 들었음

ㅈㄹㄴ 잘생겼으면 못생겼다 소리 듣지 않고 여자가 대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건 못생긴거야 시벌

삭제해라 애송이

귀엽게생겼다고들음 (32세)

꾸미면 잘생겼을거 같은데 라는 소리는 들어봄

하지만 평생 꾸며본 역사가 없지 하하!

아니야... 세상에 진짜 못 된 사람들 많아... 남의 약점 아무렇지도 않게 툭 뱉는 사람들 있음

저사람은 운동 열심히하네,,,

착하게 생겼네

공부 잘하게 생겼네

얌전하게 생겼네

끈임없는 자아성찰로 내가 못생겼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문제없다.

탈모가 시작된 시점에서 내려놨기 때문이다.

납작게이 << 이거보다 심한 말 들어보신분

미용실 여매니저가 여자같이 생겼다 하는건 머임?

못생긴거에 진짜를 왜자꾸 찾는거야

예쁜여자가 갑자기 생긋 웃으며 말건적 있는데 헌혈 권유하는 간호사(?) 였음

고백 한번 받아봄

ㅎㅅ아 장난인건 알았는데 사랑했다...

못생긴놈들 특) 교회 집사님들한테 잘생겼다는 말 들어본게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