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런식으로 인터뷰 많이하고 있던데 또 못할까

근데 저번에는 보복부에서 오피셜로 이빨털어준거잖아.

그냥 의사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 정부 때문에 죽은 거라고 하지 않으려나?

근데 내일쯤 댓글 기사 하나는 뜰테니 기다려 보자. 우리들의 상상력은 그 분들에 비해 늘 부족할테니까...

닉네임이 댓글인줄 알았네

ㅇㄱㄸ 신고..

의사가 없으면 환자가 없으니 (실제로 한 말) 이제 죽을일 없음

급성심근경색을 다른 대학병원으로 보낸다고? 조영술이랑 스탠트 시술을 못해서??? 30분 남짓에 생사가 갈리는 병을???

부산에 대학병원 이름 들어가는건 상급종합 아니면 권역응급의료센터인데 상급종합이랑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전문이 아니면 어디가 전문임??

저 할머니가 의사욕 했을까?

니들은 욕했잖아

나 안했는데

의사가 모자라서 더뽑자는데 뭔 논점이탈이야

모자라서 더 뽑는거잖아?

엌ㅋㅋ 그럼 이제 의사들이 쉽게 사람 죽이는거네

사직한다는데 일안하면 죽이는거임? 칼로 찔러 죽이기라도 했나? 왜 모두 분노에 사로잡혀있나?

아직도 그소리임? 사직 사직 ~

사직 하고 파업하고 동참 안하는 사람들은 참의사라고 리스트 돌리는 놈들이 일안하면 죽이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아

해야 할 일을 안해서 사람이 죽을 수 있단걸 알면서 안하면, 그게 살인 아닐까.

비추 몇개임?

네 다음 테러리스트 ㅋㅋ

좆같은 개소리해놓고 발작이야 병신이 ㅋㅋ

필수의료를 왜 몸까지 갈아서 해야 하냐? 사람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님??

사실 기다릴거도 없이 필연이잖아

개소리여

아니 이런 뉴스가 나오는건 당연한거니까

퇴근은 필연이지만 기다려질수 있는거잖아 뭔개소리지갑자기

안그래도 ㅇㅁ뒤진 몇 놈 등장해서 의새 감싸는중

결국 조삼모사지... 백년대계고 나발이고 결국 정권은 임기기간 이후를 바라볼수가 없는게 현실이니

곧 협상타결하고 뭐 한 400명 증원 이렇게 가지 싶음 학령인구 부족한 지방대에서 수용할거고

올그떠 내용 많아서 정확히 서술은 힘들고

유연하게 가자는 지침 내려왔고

접촉하고있고

보수언론에서는 조심조심 2000명은 좀 하면서 기사뿌리고 있고

의협회장 뽑았으니 짜잔 하고 악수하고 사진찍을 일만 남음

한달 간 저지랄했는데 돌아가분들을 정략적 목적을 위해 거름으로 쓴거지

의대증원을 왜 지금하려 했겠음? 당장 올해 수능치고 내신보는거 한학기 남았는데

지금 사직한 전공의들은 어르신들이랑 달라서 위에서 짝짜꿍하고

자 이제 끝났습니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십쇼 하면

"저 새끼는 뭔데 의협회장이랍시고(전공의들이 안 뽑음) 우리 보고 돌아가라 마라야?"

하면서 안 돌아가면 대학병원 의료 ㅈ망함.

전문의 안 하고도 일반의로 그럭저럭 돈 많이 버는걸 필드 나와서 깨달았거든

그리고 이미 내외산소 다 파업동안 국가공인 씨발새끼 돼서 바이탈한다는 자부심도

없어졌는데 왜 이제야 협상하면 돌아올 거라 생각할까?

이건 뭔 개소리야

지금 증원하고 인원배분해서 5윌전에 확정해야 올해 입시에 반영되는건데 설마 멍청하게 수능이 11월이니 9월쯤 증원하면 올해 입시에 반영한다고 생각한건 아니겠지?

를 간절히 바라는 의새들

걍 눈가리고 아웅이지. 보복부가 저거 신고 받아서 뭘 할 수나 있나?

책임 질사람이 딱히 없긴한데 저기 의협에서 약올리면서 입털고있으니 글로 갈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