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받는 것도 사장 자유지 뭐. 자기가 손해 보면서 까지 안받겠다는 건데.

무알콜 맥주랑 이어지는거같네 솔직히 같이 있고싶지는않는데

저것도 결국 무알콜맥주글 분위기랑비슷한느낌으로 피해도안줬는데 옛날고리타분한 틀딱마인드아닌가

솔직히 터무니없는 기준아닌가.. 노키즈존. 노코리안존 등등이랑 다를게없네

뭔 자유? 누가 타투하라고 협박함?

사회통념상 불이익 있을거 감수하고 한거 아님?

몰랐다고? 그럼 능지문제지

업주의 자유는 어쩔건데??

업주가 그냥 자신의 기분따라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타투때문에 자신의 대다수 고객들이 싫어 한다는데.

자기들이 그 비용 물어줄 것도 아닌데 뭔징징거림 임?

문신있는 새끼면 양심적으로 목욕탕은 가지 말아야지

뭐 작은건 상관없는데 신체부위의 50%이상 덮는건 좀 해야될듯

타투를 보지 않을 자유도 있잖아

아예 패션, 자유 인정합니다. 그니까 내 매장에서 꺼지세요 이 마인드인듯 강남 헬스장처럼

난 패션문신은 이해하는데 이레즈미는 진짜 죄다 양아치라서 꼴도보기 싫더라

한번도 이레즈미 한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 못봄

이레즈미 하는사람들 중에 순수하게 예술적으로 좋아해서 하는 사람이 있나

업주 입장에서도 안받는 게 유리함ㅋㅋ

타투하고 멋진 분들도 많지만 비율 상으로 진상 고객님들이 더 많으니까

개인의 자유 운운 왜하는거지 개인 사업자 자유도 있으니 그냥 프리한 곳 가면 되잖아

선수 제외하고 문신한 새끼 치고 몸 좋은 사람 거의 없음

어중띠게 라인이나 쳐 그려놓고 가오잡는 새끼 옆에 있으면 핀로드머신 최대중량 드랍세트나

원판 10장꼽고 스모나 컨벤 때리고 스윽 함 쳐다보면 알아서 가오 접음

벤치 100도 못칠거같은 새끼가 좆도 시발 케이블크로스오버 한다고 두 자리 다 차지하면서 거울보면서 꼴깝떠는 문신충 새끼들

그 시간에 덤벨프레스나 하지 뭔 시발 되도 않는 크로스오버 쳐한다고 저녁시간 사람 붐빌때 말이야 좆같게

범죄자새끼 몰골을 하고 다녀서 다른 손님들을 불편하게 만들잖아. 막는게 당연히 옳지

온몸에 흉터 또는 화상 자국이 있는 사람,

남자인데 행동거지가 매우 여성적인 사람,

200키로는 되어보이는 뚱뚱한 사람 등등등

주위를 보면 고의든 아니든 "위화감"을 느끼게하는 사람들은 많음.

결론적으론 영업주가 판단할 부분이겠지만,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기에 "위화감"이란 명분은 너무 궁색하다는 생각이 드네.

자유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불법 시술 한주제에

작은거야 다들 신경안쓰지

문제는 나 이런놈이요 하는식으로 과도하게 하는 양아치들이 문제임

자유침해 라는게 웃김.

지들 자유는 중요하면서, 지들한테 위협받는 사람이 편안할 자유는 없는거냐고

그렇게 따지면 자영업자의 자유는 또 왜 무시함 ㅋㅋㅋ

일본 여행갔을때 목욕탕이나 온천갈떄 타투입장금지 아니면 안보이게 하던가

문신충 아웃 ㄷㄷ

자유침해 얘기하는애는 모르는사람이 길가다가 지네집 문따고 화장실 써도 뭐라 못하는거 아님? 가게 주인이 안받겠다는데 꼬우면 다른데 가던가 가리고 다니던가

이러다 노어글리존 나오면 카페도 못가게생겼네

어차피 레터링같은 작은 문신말고 등판이나 가슴에 커다랗게 그려놓은 이레즈미 말하는거 아님?

업주 마음임

선천적인 것이나 본인이 원치 않은 사고로 얻은 것이 아니면 업주가 가려 받을 자유도 있다고 생각함

노예 낙인 같이 남이 찍은거 아니면 가려 받아도 됨

사장 맘이지.

다른손님이꺼리게 되는데 손님 줄어든 만큼 손해 보상해줄것도 아니면 닥쳐야지 아니면 지가 타투목욕탕 해서 타투 있는사람 위주로 받으라 그래 서로 때 밀면서 '이야, 형님. 먹선이 아주 잘드셨지라~'하고 친해지면 단골되고 얼마나 좋아.

가게도 거부할 자유가 있다

이레즈미 한거 정작 왜 했냐 물어보면 죄다 소위 있어(?)보이려고 한거더만 그럼 그거때문에 꺼려지는건 감수해야지.

이레즈미하고 거들먹 거리곤 싶고 기피되긴 싫은건 뭐 페미식 뷔페즈미 심보임?

문신 인식 좋아졌고 어쩌구

요즘 문신으로 뭐라하는 사람없네 어쩌구 하는 애들은 "과도한"이라는 말이 뭔지 모르나?

문식인식 좋아진거 펙트맞지

근데 과도한 문신에 대한 인식은 예나 지금이나 씹창인것도 펙트다

과도한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게 펙트임

선택하는것도 책임지는것도 업주니 업주 마음이야~

타투한 사람들 존나 많은데 왜 예스 타투존은 안생기는거냐

사업주 자유지

노어글리찐따존땜에 클럽빠꾸먹어서 그런건아님 ㅎ

공신력 있는 유명인이 아닌 이상 타투한 사람에겐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지

지들이 마음대로 몸에 낙서한것마냥

가게주인도 마음대로 안받겠다는데 뭔 불만이 그리 많아

보통 사람들은 상황에 맞게, 드레스 코드 맞춰서 가면 되는데

비가역적인 불법 시술 했으면 알아서 하셔야지 ㅋㅋㅋ

찌찌를 둘러싸는 문신이네 여자가하면 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