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개인주의도 아니고 선택적 개인주의임

이건 너무 대놓고 나 욕해주세요라고 포인트를 콕콕 찝어줘서 주작같네ㅋㅋㅋㅋ

진짜 무개념이면 최대한 지 유리하게 씀

저런 비슷한 마인드 가진년이 있긴함

흔하지 않을 뿐이지

내가 신입 때 임원이 해준 말이 있지

' 니 일 내 일 나누는 순간부터 모두가 힘들어지고 내가 더 힘들어진다 '

나에겐 별 것 아닌 잡무 도와주다보면, 나중에 내가 실수했을때 존나 큰 힘이 되서 돌아옴.

각종 잡무는 따로 해주는 사람이 있고

본인 업무에만 집중하는 사람 = 임원

내일 니일 가르는거? 경우에따라 틀린말아님

근데 그것도 내 업무영역에 완벽숙달해서 손안벌릴수 있을때 해야지 ㅋㅋㅋ

에이 설마 주작이겠지

설사 저런 병신이 실제로 있다고 해도

그걸 저렇게 자기 잘못만 적고 다른 사람 잘못은 하나도 못적는 넘이 있을라고

내가 딱 저런 마인든데 지금이라도 고쳐야지,,

이런사람은 그냥 단체생활 할수가 없으니까 개인사업체 하던가 프리랜서 뛰는게 맞다

저것도 정규직이라고

저딴놈도 나보다 연봉이 두배는 높겄지..

근데 왜 자기일은 남한테 도와달라함??? ㅋㅋㅋㅋ 일관성 ㅈㄴ 없네

소설이지

히트박스가 너무 확실함

개인번호가 어쩌고 할거면 그냥 업무폰을 파지 그러냐 거참

이거 주작같은게 자기 잘못을 일일이 다 설명해줌 ㅋㅋㅋ

그냥 욕하라고 각 존나 내주고있음

구조가 너무 잘보인다ㅋㅋㅋ

앞에서 지가한짓을 고대로 뒤에서 남이한다고 써두냐

이거 일부분이라도

'내 역할만 하면 되지 않나?...'

'내 사생활이랑 업무랑은 확실히 분리해두는게 맞지않나?..'

라고 생각드는 놈들은 어디 입사하지 말고 혼자 자영업이나 해라.

리뷰 댓글 달지말고.

저런사람이 짬차면 개편함 사장눈치안보고 칼퇴개꿀

투넘버 쓰면 되잖아?

업무를 줜나게 잘하면 인정한다

근데 우리 신입이가 업무를 잘해봤자 얼마나 잘할까?

본인이 잡무를 해야하는지 안 해야하는지 파악이 안돼..? 개인 사업해라 민폐 끼치지말고 ㅋㅋ

왕따 시키는 놈도 잘못이 있지만

대부분 원인은 왕따 당하는 놈에게 있다

주작일듯 대놓고 욕할포인트 집어주는게

첫 회사 ㄹㅇ 개병신같았음.

개쌍욕 쳐먹는 일은 내가 내 폰으로 해야했는데 ㅈㄴ 개 ㅈ같이 시켜서 욕 더먹게 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6시 넘어서 다음날 해도 될 일 밀어주고 가는것도 있었고

그거 다 해줬는데도 연봉동결당해서 그냥 그런것들 부조리해서 난 못하겠다 + 어차피 시키는 사람도 퇴근하니 내일하겠다 하고 퇴근하니 시간 남아서 이직준비하고 이직함

회사는 경기 외곽쪽이었고 물류관리였는데 사람 30명 여유분으로 항시 대기 시키라는데 당근같은데서 연락만 주고 두세달 일 안주니 다들 딴데 가버림. 근데 두세달만에 갑자기 내일 30명 최저시급으로 부르라고 이 지랄하는데 내일 당장은 최저시급으로 어렵다고 하니깐 개 지랄하더라.

결국에 몇달전에 뽑아놓고 일 안준 사람한테 지가 전화하더니 ㅈㄴ싸움ㅋㅋ

소설쓴지 얼마 안됐나 보네

극도의 이기주의지

최근 회사에서 특정 여직원에게 불리한 근무시간표라

힘들어하길래 부서 사람들이 건의해서 바꿔준적이

있었음

고맙다는 말 들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해주면 좋잖아

나였으면 커피 한잔 돌렸을거거든

근데 아무일없다는듯이 일하길래 뭐야..하고 있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때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다는 말이 시간표 바껴서 내가 큰 이득본건 맞지만

부서 전체가 다 조금씩 득아니였냐 그럼 본인들을

위해서 한건데 내가 왜 고마워해야되냐

내가 해달라고 했냐? 이러더만

부서 전체가 벙쪘던 기억이 있다

지는 남의 부탁 귀찮다고 까놓구선 남은 지부탁 들어줘야해? 뭐 이런 병신새끼가 다 있어 회사규모나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저런 이중적인 새끼는 어느 조직을 가나 환영 못받음

내 밑으로 애기들이 5명임 그 중 막내가 ㅈㄴ MZ인데

뭔 말만 하면 안하려고 하찮은 논리 펼치면서 발악함.

근데 이 ㄱㅄ 같은 막내 MZ ㅅㄲ도 궁시렁대고 말대꾸는 해도 하긴 함.

퇴근 시간 정시에 그냥 하던거 다 접고 퇴근함.

근데 자기 업무만 하면 칼같이 접고 퇴근하는데 누가 뭘 시키면 야근을 함.

뭘 시키면 진짜 불평 많아서 그 업무 끝날 때까지 궁시렁거림

거슬릴 정도로 ㅈㄴ 궁시렁 대는데 "야! 씨부렁 거릴거면 하지마!"하면

"아! 다 해가는데 왜 그러십니까! 그럴거면 시키시질 말던가요! 나가서 담배나 한대 피시면서 기다리십쇼! 다듬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ㅈㄴ 싸가지 없게 얘기하고 결과물 가져옴. 물론 결과물은 항상 ㅈㄴ 마음에 안드는데 실력은 늘고 있음.

지각 할 것 같으면 그냥 당일 연차쓰고 안나옴.

지각하면 분위기 조질까봐 그냥 연차쓰는거라는데 괜찮다고 1년 정도 세뇌 시켰더니 지각해도 출근함.

외근 나갔다가 먹을거 사다주면 감사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쳐먹기 바쁨.

그리고 뇌물이라면서 난 먹지도 않는 단거를 내 자리에 존나 올려둠.

ㅇㅅㄲ가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데, 이런 나사 빠진 ㅅㄲ도 서로 잡무 나눠가면서 하는데

자기는 타인을 하나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남에게는 도움을 요청하고.

아니,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가정 교육을 받고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런 개 박살난 인성과 저능아적인 사회성을 가진채로 자랄 수 있는거지?

근데 신입은 잡무 안하면 무슨 일을 하는데?

신입이니까 신입한테 어울리는 정말 간단한 업무 주는데 그거 문제없이 했음 난 당당함 이러는거 나중에 본인이 봐도 가소로울텐데

글 조금 더 다듬어오세요

주작냄새 너무난다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