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도 땅덩이 국가에서도 시골에 행정력 딸리는거 보면 진짜 미국은 총기 문제 해결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폭행 두려울드ㅛ

근데 반대로 한 시골로 귀농한 청년들이 그 곳에 살고 있던 노인들 숫자보다 많아지면 어떻게 되려나 ㅋㅋㅋ

암살마렵네

마이스터니 뭐니 하는 것중에 정상인놈 하나 없음. 자기한테 들어온 젊은 사람 그냥 몸종으로 생각하는게 대부분

농수산대학에서 경험쌓으라고 위탁보내는거 있는데 대부분이 교수의 가족이거나 지인, 가보면 개판 일분전임

내가 시골 사는데, 정상이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음.

문제는 간혹 인성 빻은 내로남불 탑재된 사람들도 있는데,

편의점이나 주민센터 근처로 집 얻으면 마주칠일이 없음

귀농하는애들은 밖에서 적응못하고 시골로 짱박힌 퇴물 틀딱들 조심해야됨

지위가 있던놈이면 훈수충이고 지위가 없던놈이면 열등감 개쩔어서 이것저것 참견함

물론 귀농한답시고 와서 남의밭 헤집고다니고 작물 훔치고 이런것도 존나 다반사임

케바케야

귀농도 혈연이나 지연 있는곳으로 해야해

어디집 아들 어디집 사촌 이정도 되야 저렇게 개같은 상황 잘 없음

저러고 사니 mz혐오 마케팅 잘 먹히는거지 목소리크고 나이많으면 대우받는 시대인줄 아니까

저러고서 무슨 농촌죽네 지역활성화 살려야되네

근데 저것도 사람 봐가면서 함.. 우리 삼촌 188에 110 몽골리안 스타일에.. 머리도 드워프처럼 묶고다니는데, 문신도 좀 빡세게 있음.. 할매 할배 할것없이 시비 안검 어촌계 와서 훈수하길래 와보소 하고서 겁좀 줬다는데.. 어촌계 가입비? 인가도 안냄..

그리고 뭐 지원 받는것도 타지인이라서 안해준다니까

삽자루 들고가서 어촌계장이랑 가볍게 얘기 하고 오니까 원래 안해주는건데 특별히 해준다고 함

창원의 자랑 동읍으로 많이 오세요~

귀농은 형편 비슷한 사람들 한 7가구 이상 모아서 마을 새로 만들어가는게 좋은듯.

저분 말고 또 있잖아

거기는 시에서 계획하고 등쳐먹더만;;

상부상조 개념 모르는 세대는 힘들지 왜냐면 농사는 생계이고 그 생계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는건 값지거든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시골은 상부상조의 개념임 애초에 농사가 자기 논만 잘 가꿀 수 가 없음 특히 물을 대야 할 때는 인근 논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함 게다가 각종 장비는 마을 공동소유에 가까움

귀농도 비빌 언덕 있는곳에서 하는거지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시작하면 얼마 못가서 도시로 돌아온다

어질어질하네;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시골 출신이라 저런 사람들 간간히 있음 나 사는 마을은 없었지만.

저런 사람들 있으면 그냥 쌍욕박고 낫들고 죽일라고 하면 됨. 미친놈인거 보여주면 다시는 안까붐

요즘은 법이니 기본예의니 하면서 서로 존중하는데 이게 짐승새끼들한테는 지가 존나 쎄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선 넘는 새끼들 넘쳐남

청년들을 위한 귀농마을을 만들어야 한다.

대형도끼 어깨에 들치고 다닐 듯

존나 역겹다 미친 노인네들

혼자사는 노인네 집에 왜 밥해주러 여친 "혼자"만 보내냐

시골말고 동네이름으로 고발해야하지 않음???

시골 참

우리부모님도 농사지으시지만. 시골만큼 폐쇄적이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곳없지.. 대표적으로 우리집이 A땅이랑 멀리떨어진곳에 B땅을가지고있었는데. 땅거래는 안하고 동선불편하다고 A땅옆에있는 C땅주인한테 말해서 저희가C땅에서할테니 B땅에서 농사지으시면안됩니까~ B땅이평수도좀더 많아요~ 이런식으로하는경우많음

시골가면 전부 그 지역에서 태어난 토박이들 살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서울이나 도시에서 망나니 양아치로 살다가 할거없고 돈없어서 시골에서 자리잡은 노친네들 많음. 지도 여기서 터잡은지 10년도 안되었으면서 똥폼잡고 접근하는 놈들 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