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으라고

왜 맞는 말이잖아 ㅋㅋ

ㅋㅋㅋㅋ 공무원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이해가 되는게 외부에서 전문가라고 고문해주러 오는 사람들중에 나랏돈에만 관심있는 좆문가새끼들 존나게 많이옴 ㅋㅋㅋ

무식한 과학자들은 알지못하는 경지가 있다

재미가 오락가락 하는데 재밌는 에피소드는 존나 재밌음 근데 마지막은...

똥 오지게 싼 작품이라 비추

그 몸에 여자 종이 붙이는편까지만 뵜는데

용두니미....의 작품

그 백발소년? 나오는 에피는 s급이고

종이봉투? 나올때까지는 aaa임

근데 거기까지만 보는걸 추천

맞음 그 몸 존나좋은 변태(?)같이 생긴

가끔 보면 졸쟘이야 ㅋㅋ

종이봉투 ㅇㄷ

위에 말처럼 똥 오지게 쌌지만 똥꼬에 도달할 때까지는 정말 재밌으니 봐서 나쁠 건 없다

후속작으로 다른 작가가 연재한 덴큐라는 것도 있음

저기 나오는 마빡에 ㅈ 써있는 약쟁이 스토리까지만

보면 갓이고

그 뒨 좆이다

더 나이트는 갓갓이지

진짜 딱 약쟁이까지만 봐라 그 이후는 걍 안보는게 나음

저 약쟁이가 명언쏟아내는 에피소드까지 봐라

진짜 거기까지만 봐라

마빈이 고산이다.

인간 쓰레기 같지만 사실 반전이 있겠지? 했는데 쭉 쓰레기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키작고 못생긴거 본인 얘기인건가 ㅜ

명작의 필수 조건

그래도 다시보면 존나 재밌음 엔딩 다가오면 좃같음이 스멀스멀 피어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