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들이 낮출 수도 없잖아

저사람들도 사오는 가격이 있는데

폐기가 계속되면 과일가게니깐 안살 수는 없고 매입을 최소량으로 줄이겠지

왜 못 낮추는거임?

내가 5만원에 사왔는데 7만원 6만원 5만원에도 안 팔리면

3만원으로 해서라도 팔아야지 왜 그냥 5만원을 폐기하는거야?

3만원한다고 다 팔리는게 아님

그렇다고 5만에 사왔는데 처음부터 3만에 팔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런건 상품성 떨어지면 상하는 상태가되니 버리는수밖에없지

그럼 소비심리가 하향되면서 싸게 나오는거 아니면 사람들이 아예 안사거든

어제 물좀 가긴 했는데 3만원 오늘 물좋은데 5만원 이지랄병이면 3만원 넘으면 어 비싸네 이럼

나도 예전엔 싸게라도 치우면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게 또 아니더라

실제로 폐기 전에 사온 값도 안되게 팔어....

이런 빡통새기는 당연히 장사나 회사생활에서 자신들이 파는 상품에 대한 아무 이해도 없을거 같아서 말해주기도 귀찮다ㅋㅋㅋㅋ

말해주기가 귀찮은게 아니라 너도 못 말하는게 아니고? ㅋㅋㅋ

일머리라고는 1도 없는 빡대갈 백수 같은데 일하고 있으면 요즘 장사 왜이리 어렵냐, 요즘 경제 왜이리 안좋냐고 푸념하는 사장님이나 선배한테 가서 니가 말한거 고대로 말학보세요ㅋㅋㅋㅋ 어떤 표정으로 어떤 소리 듣는지ㅋㅋㅋㅋ에혀

그러니까 니가 설명 해보라니까 ㅋㅋㅋ

이렇게 댓글 써줄동안 설명 하면 되겠구만 ㅋㅋㅋ

병신ㅋㅋㅋㅋ과일이 소멸성이 있는 상품으로 보임? 애초에 과일가게든 삼성이든 상품을 판다라는건 자신이 매입해온 가격에서 남는 마진을 붙여서 파는게 장사라는 행위인데 너 같은 돌빡새기 논리대로 팔면 뭐가 남아서 수입을 만들거임?ㅋㅋㅋㅋ 어릴 때 좀 멍청하단 소리 듣고 살아서 그런가 그냥 인간세상 원리를 모르네

걍 물어보는 건데 다짜고짜 욕부터 하네

요즘 살기 힘드냐?

인터넷만하지말고 사회 좀 나가

연말정산은 물론이고 취업 조차도 '깊게' 생각 못한다는 너 보다는 사회에 많이 나갈듯

찌질하게 뒷조사질 하지말고~

현생살어~ 부들부들 거리는거 다 보여~

어 너야 말로 한마디 했다고 부들부들 거리는거 다 보여~

ㅋㅋㅋ 이샛긴 진짜 지가 맞는줄알고 씨부리는거 역겹긴하네 ㅋㅋㅋ

3만원~5만원~ㅋㅋ 빡통대갈시장개념없는 방구석 렉카 ㅋㅋ

내가 모르는거 물어본건데 언제 맞다고 했냐 ㅋㅋㅋ

빡통은 취직도 안 알아보고 폐인처럼 산다고 하는 본인이겠죠 ㅋㅋㅋ

주먹좀치누 ㅋㅋㅋ

저 뉴스를 보고 바로 이해를 못한다는거부터 한숨이 나온다..

니가 이겼다 ㅇㅇ

하루쟁일 커뮤하는애를 뭔 수로 이기겟노

뒷조사 팍팍 더 해줘라

소매상인이 뭔 자선 단체도 아니고 지만 비싸게 사서 원가도 안되게 팔면 누구 좋으라고? 유통업자 선에서 절대 조정없는게 문제야

역시 개드립 렙 36 답네 ㅋㅋㅋㅋㅋ 말싸움 붙으면 바로 작성 글 봐서 과거로 꼽주기

아니 먼저 선빵 친건 쟤라고~

ㅋㅋ아 안팔릴때까지 기다리면 가격내린다고 왜사냐구 ㅋㅋㅂㅅ

여기 자영업자 개붕이 존나 많음 부들대는 애들 많으니 다음번엔 더 큰 어그로로 눌러버리자

야이씨 5만원에 사와서 3만원에 팔면 장사 접으라는거지

저렇게 폐기하기 직전에 다들 그렇게 떨이로 파는거야 그래도 못팔았으니까 버리는거지 바보임?

떨이로 주고싶어도 사람이 와야 주지

뭔 시장상인이 폭리 취하려고 비싸게 팔다가 안팔리니까 버리는것처럼 이야기하네

남은 수량을 실시간으로 가격 조정하며 팔면, 그 시행기준은? 안팔릴수록 가격을 낮춰? 그럼 사람들이 다 가격 떨어질 때까지 안사고 기다리겠지. 그 다음날부터 장사할 수 있겠냐

그리고 만약 가격을 낮췄는데, 5분 전에 사갔던 사람이 와서 클레임을 걸면 그걸 처리하는 시간과 비용은?

단골이 전부인 동네장사에서 뭘 얼마나 이성적으로 할 수 있겠냐

대응전략과 대응수단은 완전히 다른거야

3만원에 팔아서 다 팔려도 문제고 안팔리면 더 문제

다음에 물건 가져와서 팔아야하는데, 그때도 3만원에 팔면 손해지? 그냥 접으라는 소리임

일회성 손실로 끝나면 너 말대로 털어내고 끝내는게 좋은데 일회성 손실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그럼 폐기해

판매가라는게 매입가에 마진을 붙이는건데, 매입가 언저리에서 팔거면 뭐하러 떼다 팔겠냐.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 싸게 파는게 아니고, 물건을 팔 수 없는 과일 가게가 없어지는 것임.

이건 알빠노 할 문제는 아닌데...

무슨 계곡상인들 삼계탕 20만원 받는거랑 동급이 아니야

그건 어디 한쪽이 피를 본 후에...

팔만큼 팔아보고 반값에 넘기는거아냐?

아 팔만큼 팔때 사가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먼저 사면 손해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남아도 일반소비자한테는 못팔겠구나. 소매상인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

업소에 반값에 파는건 상품가치 떨어진 그런거겠지 물러터져가는거 즙집 보내서 즙짜거나 ㅇㅇ

즙집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한테 반값에 팔면 이제 계속 그가격에 팔아야함 ㅋㅋㅋ 아니면 또 안사거든.. 그게 사람심리..

계속 그가격에 팔던가. 안그러면 망하던가. . ㅇㄱㄸ 정책과 중간 유통과 지들 도/소매 삼인방의 콜라보 실패 책임을 소비자한테 전가하지마라.

가만 앉아있어도 망하는데 뭐하러 밑지는 짓을 하냐? 소매상인이 가격 결정권이 있을거라봄? 매입가를 유통업자선에서 그어버렸는데 거기 아래로 죽었다깨어나도 못내림. 유통업자 손에 놀아나는거라고

아니지 떼오는가격이 팔수 없을만큼 비싸면 수량을 줄여서 떼거나 안샀어야지.

상인들이 사주니까 중간 유통하는 놈들이 그가격 받고 파는거지

유통하는 놈들도 상인들이 안사서 버릴각 나와바라 싸게 팔겠지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그만이라고 수량 주문 막해댄 상인도 잘못이있지

비싸게 떼왔어도 염가에 손절해서 손해폭을 줄이던가

손해봤으니 이제 줄이겠지 저날도 매입 줄였는데 인터뷰만 앞전 경험으로 할수있는거고 그리고 니말대로 손절하려고 업체에 판다는데 뭐 알아서 하겠지

내가 5만원으로 떼왔는데 7만원에 안 팔리고 5만원에도 안 팔리면 3만원이라도 팔아야지

그냥 5만원 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