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병사월급이 많이 올라서 그런가

정작 월급 좆도 못받고 군생활 보낸 사람이 절대다수라 단어선택 잘하는 게 좋다

심지어 안가도 될 사람까지 끌려가는 시기라

남들 병역의무 대신이잖아

일 80-100명 심지어 다루기 힘든 애들에다가 입원환자까지 관리라니... 저거 하느니 그냥 현역으로 가는게 낫긴하겠다 ㅋㅋ

80에서 100명이면 너무 많이 보는데..

근데 군의관이나 공보의들은 군법무관하고 월급차이가 너무많이나서 항살 저렇게 불평하긴함

말뚝박아라

비틱질도 가지가지

이건 진짜 누칼협인데

공보의 싫어서 의대시절에 현역 들어가는 경우도 요새 많이 늘고 있다하니 선택지 자체가 없는 공익보다야 낫긴 하지만

공익처럼 원치않는데 끌려간 딴에 불쌍한 친구들임

여자로 태어났으면 300이 아니라 천넘게 받으면서 페닥뛸 수 있는데 얼마나 자격지심 느낄까 싶긴 하다

공보의는 너무 비웃지 말자

지랄이 짜다

저것도 세후 아님??

사실은 세전 350인거심~~

세전 350이면 중견~대기업 신입 수준 아니냐?? ㅋㅋㅋ

라고는하지만

공보의는 비웃으면 안된다는거에 동의

겨우 300만원 ㅠㅠ

훌쩍훌쩍 의느님 공보의 너무 불쌍하고~

ㅋㅋ 씨발련이

혹시 어떻게든 의사들을 뚜까패고 싶었던 애들의 주작은 아닐까? 저런 소리할 때가 아닐텐데. 그래도 나름 똑똑해서 의사 된 거 아니었어?

저말로 지지받을려고한게 이해가 안가긴 하네

느그들이 돈타령이면 방탄은 뭐가되냐

이건 돈 좀 팍 올려주긴 해야 되긴 함

전문인력을 싼값에 후려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

근데 이런 부분을 좀 정부와의 협상카드로 뽑아야 되는데

현실은 ㅅㅂ..

현역을 간다는 선택권이 있었을텐데 지가 안가놓고 왜 저러지? ㅋㅋ

두배로 늘리면 40-50명만 보면되고좋네

왜이러지 진짜 ㅋㅋㅋㅋ

ㅠㅠ 공보의들 삶의 질을 위해 증원해야겠네.ㅠㅠ

근데 인구 8-9만 따리 시골에 일평균 80-100명의 소아 환자가 있어..? 그게 가능한 일이여?

그럼 80만원 받고 의무병 가세요ㅎ

대체복무는 개꿀빠는건데 돌았나 저게

군생활하면서 300받으면 많이받는거지 시발

그냥 현역으로는 못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