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도 한 3.5는 줄거같은데

많이무섭나... 공포 절대안보는데 하... 끌려가게생겼네

개봉일날 나오는 평은 무시함

관람객도 초반에는 알바 많아서 좀 봐야됨 저거에 낚여본 경험 있어서 ㅋㅋ

엄청 흥미롭고 재미있는 오컬트물이더라

한 8~9점쯤 되는듯 약간의 개그도 있고 중압감도 있고 꼭보셈 사바하랑 검은사제들 좋아하면 재미있을거임

오컬트면 사바하 감독인가??

랑종급인가

11명 참여 ㅋㅋ

보러가야징~

친구가 별로라던데

곡성 기대하면 개실망이래

연기는 좋은데... 스토리는 중간에서 살짝높은정도?

네이버 영화 평점은 알바가 너무 많아서

11명이잖아.. 11명이면 개드립도 못보낼 인원이야

뭘 볼만해 지금 평점 9.26으로 하루죙일 떨어지는중인데

오전에 보고온 1인.

기대보단 별로...근데 평타이상이긴 함.

배우들 연기는 깔게없음. 다만 그 스토리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음. 시작부터 흥미진진하게 몰입은 시키는데 중반부 이상부터 나오는 과거사건이 그다지 관객을 설득하기는 좀 부족하게 느껴짐.

갠적으로 장재현 감독 작품들중에서는

검은사제들 > 사바하 > 파묘 순임.

솔직히 한국오컬트에선 아직까진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고트인듯. 곡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감이랑 긴장감, 공포감 등이 계속된 미친 영화.

파 개붕이 ㅇㄷ

김고은이 이쁨 나머지 배우들 연기 다 잘함

재밌긴함 근데 호불호 씨게 갈릴 듯

보고왔는데 개인적으로 사바하가 더 재밌었음 초중반까지는 와 이거 대작인데? 라고 생각하다 중후반에 약간 긴장감이 풀리더라 공포 영화라고 생각하기 보다 약간 "다빈치 코드" 이런 느낌 나더라

보고왔는데 근들갑임. 7점수준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음. 곡성, 사바하보다 재미없음

배우들 연기만 좋았음

웃을 준비하고 조롱보러 왔는데 되게 의외네. 잘 뽑혔나보다.

와챠피디아랑 키노라이트는 3.6~7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