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요

도망가면 보증금에서 까이는거 아님?

내 집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그래도 양호한편인거같은대

저정도면 양반이지

집이 넓으니 씹창내도 좀 나아보이네

고양이똥인가? ㅅㅂ

20대.. 커플..? 미친 뭔 고블린새끼들도 아니고 저런데서 어케산겨;;

뭔 옷도 다 버리고가냐ㅋㅋㅋ 허물인가

저거 임의로 버리면 돌아와서 내놓으라고 하는 새끼들도 있다며..

저런 애들보면 꼭 같이 살다가 헤어지고 혼자 남은 사람이 돈 때먹고 도망가더라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야

에효 시발 저 꼬라지에 동물까지 있을거같더니만 역시나 ㅋㅋ

사람이라고 다같은 사람 아니라니깐

저건 고소 가능?

ㅋㅋ 원룸 임대업하는데 저거보다 더 심한것도 치워봄 ㅋㅋ 2번. 하긴 저거보다 심한걸 치운 경험이 두번뿐이니 심하긴 하네.

저런 짐승 새기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난 왜...

고양이 덩 안치우나 보네 드러워

현대오일뱅크 알바였었구나 ㅋㅋㅋ

월세는 못내면서 고양이는 또 꾸역꾸역 캣타워 사가며 키웠는갑네ㅋㅋ

새 아파트도 전월세 몇년 돌리면 집이 걸레됨.

어캐 저렇게 살지 쓰레기봉투 일주일도 꼴을 못보는데

아버지 지인분은 원룸하시는데 침대밑에서 죽은고양이 나왔다더라;;

그래도 고양이 모래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네

끼리끼리 만나서 똥뿌리고 다니네

청소안해? 나도안해

일단 저렇게 살고 싶나

저런 방에서 잘수가 있나

아직 바닥이 보이네 양호하네

고장난 인간이네ㄷㄷ

혼자면 뭐 그려러니 하는데 남녀 둘이 저러고 살았다고?

뭔 쓰레기장 들개마냥 살았네

ㅋㅋ 개는 안버리고 갓네

아무책임도 안지려는 짐슴새끼네..

솔직히 똥 제외하면 특별할것도 없고 금방치운다

저거 옷 빨아서 중고장터에 되팔이 가능할까

똥 보니 동물도 그냥 방치한거 같은데 불쌍하다

20대가 고양이 키우면 일단 거름

저기서 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