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에서 동료들은 연애가 가능하고 야스도 가능함.

 

 

 

 

 

 

 

물론 파충류 들창코의 기스양키나 첫장부터 플레이어 엉덩이를 뚫을려는 게일하고 로맨스를 하고 싶지는 않을거임

곰도 포함해서...

 

 

 

 

 

 

 

 

 

그래서 섀도하트라는 하프엘프가 가장 인기 많은 편

 

근데 은근히 많은 유저들이 놓치는 여성동료 NPC가 있는데...

 

 

 

 

 

민타라라고 드로우(다크엘프)가 있음

얘를 영입할려면 1장의 난민캠프를 몰살해야해서 악인이 되어야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선택하기 까다로움.

 

무엇보다 민타라를 영입하면서 하는 퀘스트에 다른 동료 3~4명이 이탈해버림

 

 

 

 

솔직히 모든 동료의 클래스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발게이3에서 

굳이 리스크를 지면서 악인 플레이로 영입해야하나 싶....

 

 

 

 

 

 

??

 

 

 

 

 

 

난민캠프 다 뒤졌따

하프오크 바바리안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