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이면...꽤 무겁네

무게는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배터리가 너무 약한데..

내 체중을 견디지 못할거 같아서 패스

여행갈때 좋을거같은데 펀딩이라 모르겠다

'임시포장'

1키로 안되는 노트붇도 가방에 넣고 다니면 어깨 빠개질거같은대 4.5키로는 ㅋㅋㅋ 저거 들고다닐바에 걍 안타고 말지

헬멧은 어따두고댕겨..

지하철역이랑 집 거리가 꽤 되면 쓸모는 있겠다 근데 들고 다니는게 쫌..빡세네

4.5키로면 킥보드론 가벼운데 그냥 들고다니기에 존나무거운거같은데 군대 때 k2가 3.2kg야

저 무게면 오히려 위험한 거 아니냐?

20키로 짜리도 위험한데

출퇴근할 때 버스정류장이든 지하철역이든 좀 애매하게 먼 사람들한테 좋을 거 같네

근데 저 120만원 뽕 뽑으려면 고장 없이 엄청나게 타야될 거 같은데 ㅋㅋㅋ

내가 펀딩상품 구입할때 원칙

1. 펀딩 제품은 사지 않는다

어차피 전기면 자동차마냥 블루투스 내장하지 근처가면 바로 잡히게

가벼운 사람들이나 타겠네

성인남성이 타다가 어디 덜컹 하면 프레임 나갈것같은데

저건 진짜 존나게 위험해 보이네 전동킥보드 바퀴 최소 10인치 사라고 하는데 10인치도 작은 포트에 개억까 당하면 앞니바사삭임

근데 저킥은 진짜 아가들 싱싱보드 크기 처럼 보이는데 저런거 타고 다니면 온세상이 억까다 자전거도로 작은 자갈만 밞아도 발사할듯;

대리뛸때 쓰면 좋을듯?

가벼우면 위험한게 아니라 바퀴가 작으면 위험한거다. 저것보다 가벼운 자전거도 있는데 뭘

접는 원리는 브롬톤이랑 비슷한건가....

가변구조 치고 내구성 오래가는거 많이못봄.. 특히 달려야되는 전동모빌인데 저런구조면 1 2년뒤엔 못탈거같은데

휴대라고 하면 외바퀴로 타고 다니는게 있지 않던가

어짜피 무거워서 휴대라기 보다는 끌고 다니는게 맞을텐데

힙스터들 취향에 딱맞네

생긴꼬라지가 타다가 크게 다칠거 같이 생겼다

우리나라에선 자동차에 넣고 다니다가 잠깐 이동할 때 쓰는 것 외엔 그다지...

출퇴근시 거리는 괜찮은데 오르막길을 못 올라갈꺼 같네

한국에서 저거 배수로에 걸리면 그냥 앞니 나감

바퀴작은거 타보니까 승차감도 쓰레기같고 작은턱도 못넘고 사선으로된 턱 직진으로 지나면 바퀴돌아가서 넘어지기 쉽더라...

좋아보이지만 한국에서는 조금..

따릉이타면 1년에 3만원인데

내구성 문제가 걸리는데..

발판이 너무 위태롭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