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생각함.잘생긴남자도 걸러야 진짜 페미인데 가짜년

잘생긴 남자 는 속에서 증오중일걸? 그거적으면 그거만큼 추한게 없어서 ㅋㅋㅋㅋㅋ

잘생긴남자에게 받아본 기억, 추억하나 없어서 더 추함 ㅋㅋ

그래 얼마나 힘들겠냐...정신과를 가던가 해야돼

이 나라 이제 "저런 병신들 버려"하고 넘어갈 만큼 사람이 남아돌지도 않을 예정이라...어떻게든 사람꼴 만들어서 끌고가야지

일본 빙하기 세대마냥 그냥 버려두고 가면 나중에 나이들고 뭔 짓을 할지 모른다...

물론 이건 페미하는 여자들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지만...뭐 하여간에 그렇다고...

조직적으로 뭉쳐서 패악질부리고 있는걸 왜 이해하고 묵인해야하냐. 글케 하나하나 사정 봐주면 김정은, 히틀러, 731 등등 역사의 각종 ㅆ새끼들도 다 용인해줘야하는데

난 뭐 이해하는데 봐주진 않아야지

페미라는 정신적 버팀목이라도 있어야 자살안함

조롱이 아니라 ㄹㅇ 페미나 페미집단의 공감,연대가 없다면 자살하거나 인생이 너무 힘들어질 여자들임

페미들의 논리를 보면 죄다 상식과 논리에 전혀 맞지않음

말그대로 본인들 감정,불안,마음의 상처,열등감에 사로잡혀 전혀 논리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못하는 부류여서

사회에서 해악으로 분류되는 자들인데 다 부질없는 짓이지.. 그런다고 본인들이 정의와 상식이 될 일은 없음

다시말하지만 내가 진짜 비호감에 못생긴 그들의 외모를 가지고 여자로 태어났다?

시발 메갈 총사령관될듯 ㄹㅇ로,

여자들은 못생기거나 비호감으로 생기면 어릴때부터 상처 많이받고 남자한테 무시당하는거 일상이다

분노나 복수심 사회에 대한 불만이 안생기겠음? 나같아도 시발 페미함

내가 학교가 여초였는데 페미들한테 너무 당한게 많아서 그럼. 같은과 남학생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지속적으로 퍼뜨리는 년들 무리가 있었는데 맘대로 사실 곡해하고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험담함. 얼마나 억까당했는지 수업때 00과 남학생하면 다들 쑤군덕거리는 수준이었음. 단순히 힘든자들의 버팀목으로 치부하기엔 페미니즘은 그 의도도 불량하고 막상 당해보면 진짜 피해가 막심함.

그래? 이야..진짜 악의 원천이네 ㅋㅋ

물론 못생겨도 성격 밝고 인싸인 여자애들이 있음 걔들은 ㄹㅇ 천성이 착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고

나머지는 가정환경도 개 ㅈ같거나, 남자한테 상처를 존나받거나,

화장실에서 거울보면 시발 도저히 조금이라도 내 맘에드는 남자는 꿈에도 못꿀것같고

누구보다 남자를 좋아하지만 그런 남자들에게 상처받거나 스스로 열등감을 느껴서

악의 화신이 되기로 선택한 모순적인 괴물 그 자체임

존나 힘들면 병원을 가라 애먼 사람들 혐오 하지말고

갈 사람 혼자 조용히 빨리 가는 게 낫지 않냐

넌 그렇구나.. 난 못생겨도 페미 안할거 같은데..

그런걸 정신병 걸렸다고 합니다.

ㄹㅇ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가 페미가 병신으로 바뀌는걸 가속하고 극단적으로 만든 면도 있다고 생각함

안못생긴페미는 뭔하는년들임?

그냥 관심받고 싶어하는 년들인거임

이쁜애들은 페미안한다 가 아니라 이쁜애들도 재수없으면 페미짓을 할수도잇음

특히 남자들한테 몇번 몹쓸짓 당한 애들이 페미쪽으로 전향할수도 있음

물론 극히 드물긴하지만..그런사람들이 페미한다고 하면 누가 머라할거임?

남자들한테 잘해주고 그랬따가 된통 당한 애들이 남혐한다면 그 의견에 동참해줄수는 있지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당해본 상처 하나 없는 애들이 남들의견에

쿵짝쿵짝 하다가 감화되서 남혐하고 있는 년들은 그냥 관심받고 싶은거 그거뿐임

하다못해 나 페미에요 메갈이에요 이쳐악물고 온갖 게임안에 이스터에그로 다쳐박아두는거봐라

제발 알아주세요~ 하고 관심받고 싶은거지

진짜로 상처받아서 남자 싫어해서 페미하는 애들은 저짓거리 하지도 않아

옛날에는 남자한테 상처 받으면 절 가서 비구니나 되었는데 요즘 여자들은 저 지랄해서 안 됨 ㅋㅋㅋㅋㅋㅋ 어딜 감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회의 암이기때문에 적출해야지

좀 못생겨도

밝은 애들은 주변에 늘 사람이 있는데

쟤들은 마음이 못생긴게 더 큰 문제임

ㄹㅇ 저건 마음이 못생긴거야

던.....

아니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그냥 미친 페미년이 세상 어디에나 있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