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슈프림 옷 막상 사보면 질이나 디자인에 비해 이게 이 리셀 프리미엄 붙을 옷인가 생각들 정도임.

그돈씨 자동으로 발동될 정도로 그냥 이 리셀가면 명품옷 할인가랑 비슷해서 명품옷 사는게 나음

고로스 생각나네

고객응대를 싸가지없게 하라고 하남ㅋㅋ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기에 안망하겠지 누칼협임

1호점?? 슈프림 시장에서 파는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도산이라길래 망한줄 알았는데 도산대로여서 도산이구나

미공홈 직구하자

에센셜 스투시 다 직구로 입고댕김

브랜드 자체가 근본이 없으니 직원교육도 근본 없을만 함 ㅋㅋㅋㅋ

일본 슈프림 싸가지없다는 글 많이 봤는데 한국도? ㄷㄷ

일본도 그러더만 ㅋㅋㅋ

그냥 컨셉용 지침같네

팩트 : 츤데레스럽게 대하라는게 슈프림 문화임. 근데 말 그대러 츤데레임. 완급조절 잘해야함

착한 사람이 어캐 싸가지 없는 척함

걍 원래 싸가지 없는 성격이지ㅋㅋ

직원은 친절해야하고

고객은 지살거만사고

그게 지들만의 스트릿 스케이터 문화랍시고 한국에서도 따라하나 본데 ㅈㄴ 같잖네 ㅋㅋㅋㅋㅋ

킹제가 시작되자~~~

그냥 스케이드보드 타는 애들 특유의 쿨(?)한 문화같은거임

손님이 오건 말건 원래 좀 별로 신경안쓰는 거 같고 그럼 원래 좀 저렇다고 이해하면 그려려니함

글구 난 슈프림 도산가서 딱히 불친절함 못느꼈음 이거 저거 물어봐도 나이스 했음

팔라스 런던갔을때도 거스름돈 털려고 스티커 사니까 그냥 뭉태기로 주더라

호구처럼 사주지마

뉴욕 버버리힐즈 가봣는데 친절하던데 왜 하라주쿠 직원들처럼 불친절하게하냐

옷많이 사봤는데

운동하고 흰티 싼거 존나 많이사서 깔끔하게 입는게 최고임 ㄹㅇ

뭔 프라다 우영미 티샤스고 나발이고

슬적 티나는 근육에 5천원짜리 흰티가 훨씬 매력적임

저 “크림보지마세요”는 진짜 실화다.. 나도 당했거든

븅신들 ㅋㅋ

뭐 모르고 가서 억울하게 당해서 안사고 나와서 저런거 쓰면 모르겠는데

리뷰보면 자주 가면서 갈때마다 당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갈때마다 당하고도 옷을 구매하면서 저런 후기 남기는거 뭐 어쩌라는거임?

이게 그 욕쟁이 할매 국밥인가?

그러면 뭐해 싸가지 없이 팔아도 결국 갈 놈들은 다 가서 팔아주고 한국만 개비싸게 팔아도 제일 많이 팔아주는데. 개돼지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봄.

언제적 슈프림이야 ㅋㅋ 디자인도 좆구린데 매장직원컨셒이 건방짐이라고? ㅋㅋㅋ 미쳐도 단단히 미친듯 ㅎㅎ

그래도 사주니까 ㅋㅋ 한국 일본이 먹여살려주는 브랜드 다 됐음. 일본 샵이 싸가지 없으니 한국숍 직원들도 벤치마킹 했나봄. 근처 자주 돌아다니는데 직원들 샵근처에서 담배피면서 어슬렁거리는거 보면 일본 뺨따구 침

병신들이가서 병신짓하니까 병신취급받지

원래 컨셉으로 아는데

근데 컨셉이면 반대로 손님이 말로 멘탈 털어도 괜찮은거?

안전화에 흙 존나 뭍히고 들어가서 개진상 갈기고싶네

ㅋㅋ 그래서 저 브랜드를 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