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포 도 임진왜란때 왜군이 조선군을 부르던 말이였다고 하던데

"금달래같네"

태종 즉위가 1400년인데 1399년만 놓고 보면 몰라도 결국 왕에게 시집 못 간 게 다행일지도 ㅋㅋㅋㅋ

시발 진짠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는게 더 신기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게 안탁갑이다 -> 안타까비다 -> 안타깝다 가 된건가?

나도 몰랐어 ㅋㅋ

이건 MZ 고 나발이고 아무도 몰랐을거같은데

mz 만 모르는게 아니자나 이건 ㅋㅋㅋㅋㅋㅋ

숙주나물에 숙주도 사람 이름임

'안'에 '답답하다' 의 옛말인 '답깝다'가 붙은 '안답깝다'가 변한 것이다.

이런걸 알아야 샤대가는거였네...

답답하다의 옛말인 답깝다와 안쪽, 마음을 뜻하는 안이 붙어서 안답깝다가 변형된거란 설명이 먼저 나오던데

안의 마음이 아깝다는 뜻같은데, 안탁갑은 지어낸이야기인듯

서윗 486 586도 잘 모르겠다 시발ㅋㅋㅋㅋ

미친.... 걍 붙여놓은 이야기 아님...?

김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모를수도있지머

어휴 주작방송이였네

저게 어원이면 탁갑하다 안탁갑하다 이런 식으로 쓰였을 것 같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고약해 가 웃기더라ㅋㅋ

최태성 정도는 돼야 알겠다

안타 칠뻔했는데 수비수가 슈퍼플레이해서 아웃됨

안타 깝다

김창렬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엠지가 아니고

서울대 안나온놈들을 이런것도 모른다니까 ㅋㅋㅋ

이게 더 그럴싸 할 듯

창렬같은거구만ㅋㅋㅋㅋ

창렬은 언제까지 살아남을까

그거 앎? 쪄먹다의 쪄는 사실 고구마임. 고구마가 일본에서 반도로 넘어오면서 당시 고구마를 지칭하던 '저(低)'를 먹는다 -> 쪄먹다가 된 것.

ㅋㅋㅋㅋ에라이 저게 진짜면 안타까워 안타까움 안타까우시면 안타까우니 안타까우면 등으로 안붙겠지ㅋㅋㅋㅋㅋ

이동식씨 얘기 같은거인줄 ㅋㅋㅋㅋ

아 역시 나도 MZ였구나!! 몰랐네..

옛날 사람들도 요즘 유행처럼 ‘김철수가 김철수 했네~~’ 같이 한거네 ㅋㅋㅋㅋㅋㅋ 세상 사람 다 똑같다

원조 창렬ㅋㅋㅋㅋㅋㅋ

저건 민간에 퍼진 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