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에서 바로걸림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바로 올수있다고?

올수 있다가 아니고 오라는 강제임. 아니면 고발

알빠누 생업이 우선인데 법이 가정을 먹여살리는것도 아니고 ㅋㅋ 우리나라는 학생교육은 국가의 몫임 항상

괜히 워닝같은거 잔뜩 등록해놓고 피해자없는 19금 동인지 단속하는게 아니다

부모가 바쁘니 국가가 케어해야된다는게 기본인식임

미국은 심하면 구금까지 가는 문제 아님?

미국은 일탈이든 방황이든 개인자유에 맡기지만 그것도 공권력을 넘보는순간 터치가 들어오고 그런거에 별 이견이 없음

왜 서로 약속을 했으니까

우리나라는 그런거 할 수 있다고 봄? 서로 모여서 의견 나누는것부터가 힘든데 니탓이니 네탓이니 이 지랄하다가

언론에서 주목하는 순간 일부 높은위치에 있는 사람들만의 의견만 대변해놓고 우리 잘 협의했어요 이지랄하는데?

앞으로 똑같은꼴 안나기만을 기도해요 하는데? 한국 1~2년 살아보는거 아니잖어?

그리고 미국도 저런거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거 아님

학교와 부모와 학생들간 의견교류하고 저렇게 정한거지 맨날 좋아보이는것만 가져와서 냅다 도입하자하면

알아서 잘 굴러갈거라 생각하는건 어디 높으신분들이랑 생각하는게 하등 다를게없어

그런 의견 나누는걸 이상향으로 바라보면서 왜 본인조차 그럴일 없다고 찍어눌러버리냐

너무 비관적인것같아 개붕쓰

우리나라에서 신분계층이 나눠지는 순간 의견교환이 아니라 일방적인 의사결정과정에 끌려다녀 참석하는게 고작이니까

멀리갈것없이 꼰대들이나 지금 대가리만 봐도 그렇잖음 세상사 당연한 이치인

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다르다는걸 인식이 아니라 아니라고 벅벅우겨대는것들 대리고 건강한 의견교류가 이뤄지기 쉽겠냐고

심지어 순수한의견제시도 아니고 금전관계나 여러 이해관계로 이리저리 엮여있는데다가 각 사안에 관심있는

대다수 시민들이 관련 시민단체에 참여해서 활동하는것도 아니잖아 선진국에서 우리나라만큼 시민단체참여가 저조한 나라가 없을걸?

여기 개드립 인식은 시민단체=세금빨아먹는 병신집단 아니었나? ㅋㅋㅋ

지랄누

텍스트를 ocr로 긁은 건지..

주임민(주임인), 단미 관할(딘이 관할)

예전에도 문제아들은 학교 안나왔잖어

반대한다는 입장은 아니고 부모가 방임적이거나 뭐 여러가지 일땜에 한국에선 어찌어찌 졸업하는 애들도 미국에선 자퇴던 퇴학이던 많을듯. 저거 그대로 반영하고 돌아간다고 치면 진학률에도 영향 가긴 할듯.

하긴 저런데 간다는 것 자체가 문제아로 낙인찍는 거니까

낙인좀 찍어라 낙인이 그러면 좀 오래 자국남는 도장이라도 제발좀 찍어

모둥이로 담금질 하면 될 애들도 아예 양아치딸배나 양아치건달걸레길로 빠져 버릴 수도 있으니까?

진학해서 인생낭비하느니 자기길 가는게 나을듯

그딴 애가 졸업해봤자 뭐해

최대한 슬럼화 방지는 해야겠지... 그냥 내 생각이야.

맞음 나도 배워야된다고 생각함. 근데 저렇게 무책임하고 실패자를 양산하는 제도에서 배울점은 '저러면 안된다' 뿐임

어느 부분에서 무책임하고 실패자를 양산할뿐이라고 느끼는지 물어봐됨?

물론 나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내가 느낀건 퇴학이 이뤄진다는 부분에서였음. 교내 범죄를 저지른다던지, 등록금을 못낸다던지, 학점이 너무 낮다던지 등등. '문제가 있으니 쫓아낸다'니까 지금의 상식을 통해 보면 합리적인것 처럼 보여. 하지만 그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교화되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함. 학생들을 길거리나 더 후진 학교로 내쫓았으면, 걔네가 갱스터가 되었을때의 책임도 내쫓은 사람이 일부는 지어야하는거 아닌가. 이게 내가 생각하는 실패자를 양산하는 체계임. 더 발전된 세상의 상식으로는 '문제가 있으니 해결해준다'가 맞을거야

ㄹㅇㅋㅋ 미국하니까 다 좋아보이나 미국 공교육 수준, 교권 둘다 본보기가 될만큼 잘굴러가고 있지 않는데

ㄹㅇ 미국은 엘리트가 계속 유입되고 극소수만을 존나 잘키우는거지 모든 국민에게 교육을 잘 돌려서 그렇게 된게 아님. 평균적으로만 치면 한국보다 한참 후진적임.

걍 다 학교 못다니게 해라 하는데 사회에 빡대가리 비중이 늘면 모두가 손해임. 국평오 이지랄 하면서 거품 무는 새끼들이 국민 평균 내리는 이야기는 또 찬성함. 오등급새끼들..

저기 어디에 총에 대한 말이 나오냐

아니 미국식이니까

국민중에 빡대가리 비중이 늘어나면 손해는 전체가 본다. 의무 교육을 괜히 강조하는게 아님… 국평오 국평오 하면서 평균 낮추자는 발언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구나 ㅋㅋㅋㅋ

빡대가리 비중 늘잖아? 걔네도 같은 한표임 ㅋㅋㅋ

이미 저런 놈들 존재 자체가 손해임.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저런 걸어다니는 폭탄이랑 붙여놔야함?

그것도 동의하는데 너가 말하는 시스템이 적용되면 더 큰 관점에서 더 크게 손실이 난다는거임. 유치원졸 한 새끼들이 한표를 행사한다고 해봐라. 의무교육 다 마친 한국에서도 상상 이상의 빡대가리들이 개소리 하는데.

이미 저물어가는 나라에 소수의 폭탄까지 안고 갈 여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저런 놈들 그대로 놔두면 곧게 자랄 다른 아이들한테까지 똥 뿌리는 행위니깐 썩은 싹은 배제할 수 있으면 배제하는게 나라 차원에서도 이득이라고 생각됨.

소수 폭탄을 제거한다고 전체를 폭탄으로 만들자는 발언이잖음. 제대로 제거하자면 살처분을 하자고 그러지 그러냐. 퇴학하고 교육 못받은 애들도 투표권을 행사함. 넌 모기나오면 집에 불지름?

진짜 엘리트 사회 가는거지. 진정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소수 정예가 미래라고 생각한다. 다수가 올바르게 분포할려고해도 다수의 인구가 없어서 소수밖에 안 남는게 우리나라 미래야.

일단 너가 의무교육을 성실히 못받았다는건 알겠다…

세계 전부 찾아봐라… 소수 정예로 굴리는건 미국 뿐이고 미국만 가능한 시스템임. 이해가 안된다고? 교육을 못받아서 그럼…

엘리트 사회가면 너가 대접받겠니…? 엘리트만 남기면 너가 빡대가리되는거야… 이거 하나도 이해 못하는데 어케 엘리트가 됨…

대접 받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되먹지 못한 소리지. 왜 대접 받아야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참.. 뭔 말만 하면 미국만 된다. 우리나라는 안된다. 이런 소리만 내뱉.는 놈은 뭐 좋은 계획이라도 있나? 안된다 안된다 말만 하고 뭐 시행하는 걸 두려워하기만하지 현황이 조져지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가자고 말하는 너는 그냥 겁쟁이다. 변화하는 사회체제를 겁내하는거 뿐이면서 뭔 교육을 못받아서 그렇대

아니 단순한거잖아. 미국식은 미국이라 되는거라니깐? 월스트리트고 실리콘밸리고 나라가 존나 짱짱하니까 엘리트들을 끊임 없이 유입시키고 키울 수 있고, 공교육 질이 좆박아도 나라가 크고 성장 동력이 많으니까 할게 많음. 그러니까 비 엘리트층도 먹고사는덴 아무런 지장이 없음.

근데 우리나라가 국토가 크길하냐 천연자원이 많길하냐 기술적이나 경제적으로 압도적으로 선도적인 입지를 가진게 있냐…? 그런데 미국식 엘리트주의가 된다고?

무조건적인 변화가 좋은거같냐? 그럼 시바 걍 소말리아같은 무정부주의로 변하는것도 좋은거 아님? 변하는건 다 좋은거잖음? 변화를 막자는게 아니고 좀 생각이란걸 하고 주장이란걸 하렴. 너는 집에 곰팡이가 피면 집에 불을 지르냐…? 변화는 걍 좋다고 하고?

엘리트주의가 되면 너같은 애들부터 도태가 되는거임…

당연히 미국이니깐 미국식이 되겠지. 그래서 내가 미국식으로 하쟀음? 문제있는 소수를 정상인들과 분리해서 정상인들을 보호하자고 말한거지. 그리고 무조건적인 변화! 혁명! 을 외치는게 아니라 변화할 때가 됐으니 변화하자는 말이 그렇게 고깝게 들렸음? 그럼 너는 무조건적인 변화는 위험하니깐 일단 가만히 있자는 의견임? 아이고 어쩌나 너가 그렇게 쫄아있어봤자 지금 변화할 때가 됐는지 사람들이 일어나는데? 그냥 나는 못 배워먹고 무리한 주장만 하는 인간이고 자신은 공교육 잘 받고 현명하게 상황을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람을 깔아뭉개는 의식이 깔린게 안보이는 줄 알아? 웃기는 놈일세

”변화를 막자는게 아니고“ 글부터 못읽는데 내가 무슨말을 하겠니… 더 말하기엔 좀 그릏다. 좋은 밤 되고 잘 자렴…!

끝까지 사람을 낮게보고 무시하고 억측하는 너 자신을 좀 돌아봐라. 뭐 그렇게 살기 팍팍한지는 모르겠는데 왜 자꾸 사람을 깔아보는건데? 네가 드는 예시는 커뮤니티하면서 슈카월드만 봐도 그럴싸하게 알고있는 사람 천지야. 넌 좋은 밤도 되지말고 누워서 앞으로 사람들한테 말 좀 예쁘게 하는 방법이나 생각해라.

뭐가 억측이니… 내가 쓴 댓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막 화나서 쓰는 수준인데… 수준 체험 잘 하고 갑니다 꺼억

끝까지 말하는 꼬라지가 별로구나. 니가 쓴 댓글 읽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 지 알아? 그래서 어쩌라고? 생각만 든다. 아! 미국식은 미국만 할 수 있고 우리나란 아무것도 없으니깐 그런 꿈조차 꿔서는 안되는구나! 무작정 변화하면 위험하니깐 똑똑한 사람들이 계획을 내면 그때서야 따르면 되는구나! 공교육이란 국민의 최소한의 수준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니깐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는 구나! 공교육으로 폭탄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되겠구나! 이런 말을 하고싶은거야? 어쩌라고? 대체 어쩌라고?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뭐만하면 안된다 이것도 이해 못하냐? 그럼 되는건 뭔데 안된다는 말만 하면서 사람 하대하지말고 되는 걸 말해봐. 니가 생각한 걸 말해보라고 지 생각은 하나도 안 말해놓고 이해를 못하고 글도 안읽는대. 뭘 말해야 거기에 대고 네 생각은 그렇구나. 내 생각이 좀 짧았어 네 생각이 더 괜찮은 걸? 이렇게 말이라도 하지. 알맹이도 없는 말만 싸대놓고 뭔..

아 네…;

자기 의견을 내면 또 흠 잡히고 무슨 말 들을까봐 의견도 못 말하는 겁쟁이이자 의견도 없는 주제에 남의 의견을 보면 무시하고 깔아보면서 반박 자료만 들고와서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라고 말하는 것 밖에 못하는 놈이랑은 나도 별로 대화 이어나가고 싶진 않네. 일단 넌 토론회 같은건 하지마라. 양심 없이 인신공격하면서 토론회 분위기만 망칠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