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지들이 위급할때 사이렌 안 울리고 문 앞에서 5분이상 지체될 때 돼서야 아차.. 하는 미친새끼들 있을 거 같다

진짜 개병신같은 새끼들..

사이렌 소음 반대하는 놈들은 이용 못하게 해라 인간도 아닌놈들임

미친놈들이네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지가족 심정지 왔을때도 꼭 저렇게 하길

민원을 다받아주니 이런거임

그냥 강하게 박제시켜서 고로시 시켜야지

저런 사람은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간신히 도착해서 5분만 일찍 왔으면 이라는 소리 들어도 구급차가 왜이리 늦게왔냐고 남탓하지

끝까지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

자업자득. 구급차한테 지랄하면 결국 자신이 죽을위기때 못이용한다.

사이코패스인가..

이제 이런거 보고 그냥 마음을 관대하게 가지기로 했음

어떤 사람은 친인척이 죽어서 잠도 못자고 예민한 상황이였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는 미국 같은 곳보다 인구밀도가 높으니까 그런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거고

대가리 한대씩 처 맞아야해 축생이 인간 흉내내니깐 저러는거지 어디서 뭘 배워서 저딴 짓을 할까 부조리 안 당해본 폐급인생들이 신박한 부조리 ㅈ라 잘 만드는거 같네

내 댓글이다 저거ㅋㄱㅋㅋㄱ 특수번호998 인식하는거ㅋㄱㅋ

사설 렉카나 구급차들땜에 안좋은 인식도 있는듯

평화에 뇌가 절여졌어

평화로운 현실은 좋지만 위험이 있다는 인식은 하고 살아야지

ㅋㅋㅋㅋㅋ 도착할때마다 아쉬운소리 해야함

한 삼년 사람 고대로 뒤져나가는거 봐야 아 막으면 조때는구나 싶지

나도 우리 아파트 어떤 인간이 아파트 앞에서 교통사고 나 경찰 소방이 사이렌 켜고 와 사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자기 자빠져자던 애새끼 깼다고 아파트 카페에 글 썼길래 꼽 줬더니 다른 인간이 이 사람이 출동했던 사람이었나보네라는 글보고 참 능지 못 미치는 인간들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민도야 민도

경찰과 소방관에게 지금보다 강한 힘이 있어야된다고 본다 난 우리집 앞에 소방서가 있어서 볼때마다 든든하던데

개병신색기들 닥터헬기 민원 넣은것도 간호사였다지?

엄마가 없는건가 짤ㅋㅋ

우리아파트 경비원이 저지랄함. 개씹틀인데 수술하고 퇴원하는날 친구차타고왔는데 몇동몇호냐 무슨일로왔냐 언제나가냐 꺼치꼬치 캐물음.. 몸은 힘들어서 잘안나오는 목소리로 여기 사는사람이고 퇴원하고 지인차타고온거다 짐내리게 차단기 올려달라했더니 몇동몇호냐 무슨일로왓냐 언제나가냐 똑같은말 반복하길래 그냥 내차에서 리모컨꺼내와서 차단기열고 경비원 존나째려봄.

환경이 어느정도는 후져야 능지 모자란것들이 자연사하는데

이 나라는 인프라가 너무 좋다보니 덜떨어진 놈들도 정상인들에 편승하다 못해 더 큰소리치고 민폐끼치며 더 오래 잘사는거같음.

개 씻팔 미개한 새끼들

선진국 앰뷸런스 조오온ㄴ나 시끄러움 ㅋㅋㅋㅋ

신문고까지 넣은거면 진짜 악질아님?

아파트에 경찰들 들어올때 보면 전광판에 긴급차량이라고 뜨면서 걍 열리던데.. 주작아님??

경비.. 신문고... 다 역겹구만

경비가 뭐 누군가의 아버지니 번듯한 직장 정년퇴직하고 소일거리 하는 사람이니하는데

솔까 저런 개 갈통 빡대가리가 반수 이상임.

전에 외근갔다가 길도 좁은데 앞에 트럭 깜빡이키고 서있고 불법주차때문에 도저히 못 돌려서 그냥 회차하려고 아파트 들어갔는데

몇동몇호 방문했냐고 그러더라. 아 길이 막혀서 회차만 하겠다는데도 자꾸 앵무새마냥 같은말만하다

'아 몇동 몇호인지를 알아야 내가 열어주든가 말던가 할거 아니예요?' 성질부리는거임

뭔 ㅅㅂ 첨 보는 동넨데 몇동 몇혼지 내가 어케 알어 걍 102동 202호라고 하니까 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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