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은 여러 사이트에 하라고 말하고

아 요즘 당근도 그런게 있나요?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하면 끝아님?

광고타령 하는데 공중파에 수억의 광고료를 쓰고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당근이란걸 아는데

승우아빠 기껏해야 트수라고 불리는 특정 계층만 보는 고립된 방송인이 누구보고 광고 타령하는거임?

어디까지 나락 갈까 기대되네

괴물쥐는 기타등등 논란되고도 잘 살아남던데

당근이 중고거래로 유명하긴 하지만 원래 당신의 근처의 줄임말이라 지역커뮤니티의 장을 만드는게 목적이었던걸로 앎

그래서 동네 알바 구하는 기능도 넣어놓은 모양인데 중고가 어쩌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극딜함?

지가 선빵치고 왜 성질내냐 ㅋㅋㅋ

멍청함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경솔함에는 한계가 없다

이건 승빠 팬이라도 쉴드 불가

당근한테 네임밸류가 상대도 안될텐데 무슨 깡이지 ㅋㅋㅋㅋㅋㅋ

당근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 뭐라하고 사이 안좋은걸로 하자노ㅋㅋㅋ

당근에서 숙이고 들어가니까 자기가 갑이된줄아네

저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봄.. 사람도 중고같잖아 이게 단순 당근마켓이라는 기업만 폄하하는게 아니라 수많은 이용자들까지 깎아내리는거라서

물론 승우아빠가 하려는 말의 요지는 알겠지만 까칠한 컨셉이나 본인 성격이 원래 그렇다는 말로 치부하고 넘기기에는 너무 과했다

근데 지금 저 당근마켓이 댓글 단 영상은 내려감?

1. 당근에서 구인구직 플랫폼을 만든모양임.

승우아빠가 그곳에서 구직하는 사람들을 중고들이라 말함.

승우아빠가 당근에서 만든 플랫폼 말고 정상적인 루트에서 사람을 구하라고 함.

(이건 국어시간에 배운바에 따라 말한이의 의도를 추측하자면 당근에서 구직하는 사람들은 다른 가게에서 쓰던 오래된 사람들이고 당근에서 만든 플랫폼은 비정상적인 루트다 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생각할수 있음.)

2. 기업인 당근마켓에서 이용자들이나 본인들 플랫폼을 안좋게 말한걸 보고도 좋게 좋게 댓글을 담.

그걸 무료 광고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당근플랫폼을 좋은뜻으로 말한게 아니라는것또한 맞다 라고 인정하며 댓글을 삭제 해버린다고 말하고 유튜브 댓글에 당근마켓 댓글이 현재 삭제되어 있는걸 보면 삭제 한 듯 보임.

(너넨 비정상적인 플랫폼이라고 말한게 맞다 본인 유튜브 채널에 숟가락 얹지말고 꺼지라고 내쫒았다고 생각할수 있음.)

3. 댓글을 본건지 조금 있다 자신이 실수한게 맞다고 생각을 한건지 수습을 하는 말을 하고 당근마켓은 중고만 취급한다는 류의 말을 하면서 자신과 콜라보는 못하겠다 등의 말을 함.

군대나 가라그래

거만,,,데스,,,

뭐지? 슬슬 본성격 나오는건가?

오늘도 무료변호사들 열일하네 ㅋㅋ

전혀 나락안갈꺼고

당근에서 그런거 하는지도 모르는데

당근은 인지도 올랐고 승빠는 사과컨텐츠 하나 찍고 윈윈

댓글이 10페이지나 되네ㄷㄷ

댓글 개어지럽네

근데 검머외들 튀어나와서 같은 검머외 승빠 쉴드치는거랑 사실상 승빠 팬클럽회원들 튀어나와서 무지성쉴드치는거 댓글들 겁나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사람인 벼룩시장 이런곳에 먼저 올리고 +당근에 올렸으면 인정인데, 사람 뽑아서 가르치기 급한 식당에 당근마켓으로만 올렸다고 하니까, 당근은 그정도급은 안된다 이렇게 받아드리면 될듯..?

저사람 유튜브는 안봐도 당근 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은데

나락보다는 ㄹㅇ 커뮤니티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생각되는데

중고나라에 공고 냈어요! 라고 생각하는거 같아보임

잘되려면 침착맨한테 빨대꼽으라고 한 본인의 말과 모순되네

그깟 댓글다는게 광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