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딧이나 웹진에서 언급된 이야기들임

 

 

 

 

1. 게임사들이 그래픽카드, DLSS만 믿고 최적화를 신경안쓰고 있다.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와 AI 업스케일링 기술로 좋은 그래픽을 높은 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음.

하지만 이로인해 그렇게 특출나지 않은 그래픽에도 프레임드랍이 일어나는 게임들이 많아짐.

이는 게임사들이 예전과 달리 최적화에 대해 무신경하게 대하고 있다는 것인데 아이러니하게 최적화 이슈가 있는 게임들은

컨텐츠에도 문제가 있음.

 

 

 

 

 

 

 

2. 유명 게임 시리즈들이 몰락하고 있다.

시리즈마다 극찬을 받고 후속작에 큰 기대를 받던 시리즈가 큰 혹평을 받고 회사자체를 흔드는 일이 많아짐.

배틀필드, 호라이즌, 파크라이 등등 전작의 완성도와 게임성에 한참 못미치는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줌.

 

 

 

 

 

 

3. 일본게임들이 다시 뜨고 있다.

일본 게임들은 강력한 IP와 게임의 역사로 전세계 팬층을 보유하고 있음.

하지만 서구권 게임들이 점차 크게 떠오르면서 일본산 게임들은 전보다 덜 주목받았는데 

이게 다시 역전되고 있음.

언제나 게임 본연의 재미는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서구권게임들이 부진할때 다시 떠오르는 중.

프롬소프트의 엘든링은 고티를 받았고 이번 2023년 5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출시함.

 

 

 

 

 

 

 

4. 스팀덱은 혁명적이다.

스팀덱이 이번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서도 구입이 가능함.

스팀덱은 휴대용 게임기로 기존 스위치같은 휴대용콘솔 게임기보다 UMPC(Ultra-Mobile Personal Computer)

즉 컴퓨터라고 볼 수 있음.

그래서 단순히 스팀게임을 즐기는 용도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음.

물론 스위치로 나오는 뛰어난 독점작들로 아직까지 누가 최고의 게임기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스팀덱의 범용성과 최근 콘솔게임들이 스팀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스팀덱은 닌텐도를 앞지를 것이라고 하는 평이 많음.

 

 

 

 

 

 

 

 

한국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MMORPG로 이야기가 좀 많더라

물론 국내와 마찬가지로 한국게임에 대한 평은 그렇게 좋지 않음.

사실상 기대자체를 잘 안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