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날라댕기나요?

모르셨구나...

근데 한국인들이 주식 제일 마니삼...

나름이 아니라 존나 거대한 나라지

인구수 3위인데 1,2위는 ㅋㅋㅋㅋㅋㅋㅋ

미국도 현재인구성장속도보면 60년뒤엔 8~10억될거같긴한데.

중국은 현재 속도보면 나중엔 10억 되서 미국이랑 인구 밸런스 맞춰질듯.

인도는 뭐 60년전 4억이 지금 14.1억이니 오지게싸고박고낳고 하는걸봐선 60년이후엔 나라 혼자 35억 차지할거같음... ㄷㄷ

조선은 100년뒤 1500만명 으로 찐 조선시대 인구될거같고 , 동조선도 5000만명 될듯

진짜 미국이 축복받은 나라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은 100년뒤 어디든 병합되서라도 살아있으면 다행임 ㅋㅋㅋ

미국 이민간 한국인들도 출산율 좆박은거보면 그냥 우리 민족 자체가 고등어 같음

병합되어도 여전히 국력은 10억짜리 중국의 압박에 의해서 강제 합병 흡수될듯.

나라도 못사는데 힘도없고 인구도 없으면

그대로 강제로 중국소수민족행..

그때쯤 미국은 미쳤다고 한국 주편성 안해줄걸 메리트도없는 아프리카 같이 얻어서 득볼거없는 나라 취급할테니. 미국의 최우방국 아닌이상은

니네 왜 둘다 말같잖은 중2병스러운 말하고 있냐.

감성충만한 밤이잖아...

몰라레후

너 수원에서 광주까지 26시간 걸려본적 있냐?

와 토나와

토나오네진짜 ㅋㅋㅋ

??그게 가능??

90년대라면 가능

미친ㅋㅋㅋ

그게 말이 됨?

혹시 개붕이도 그런 경험 없는 거 아니야...?

뭐 한 20~30년 전이면 가능한 일인데

그때는 오히려 차가 적어서 불가능 아님?ㄷㄷ

내가 전북이 시골이라 명절때 왔다갔다 했었는데 아버지가 90년대에 에스페로 끌고 15시간인가 존내 오래걸린 때가 있었음. 근데 그땐 왜 그렇게 막혔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아버지한테 나중에 물어봐야지

차는 적었지만 고향을 가고자 하는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던 때임.

그리고 고속도로가 하나밖에 없었어

서해안도 없었고

천안논산 고속도로도 없었어.

그냥 전라도 내려가는 모든 차가 편도 2차선 고속도로에 있었던거야

하이패스가 없으니 요금소에서 엄청 정체되고

ㅋㅋㅋ 진짜 그짓말~~

주작이라고 해도 욕 안할게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와시발ㅋㅋㅋㅋㅋ

96년도에 아빠 직장이 삼성전관(현 삼성sds)였는데 거기서 명절에 지역별로 45인승 버스 셔틀 쫙 뿌렷거든. 아빠 고향이 화순이라 광주행 탔는데 그땐 그렇게 걸렸음 ㅅㅂ 뭣도 모르고 징징대면서 갔던 기억만 남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가로 광주에서 화순가는것도 시외버스로 2시간걸려서 전날 새벽6시출발한게 그담날 아침9시엔가 도착함

와...... 미친체증이다 진짜 ㅋㅋㅋ

90년대에 명절 때마다 서울 - 부산 차로 댕김 ㅋㅋ

너도 그쯤 걸렸지 않나? 15~18시간 기본일텐데 ㅋㅋ

나도 어릴 때라 징징거린 거랑 아침 일찍 출발해서 해 떨어지고 다시 밝아질 때 쯤 도착했던 것만 기억남 ㅋㅋ

다들 그땐 그랬구나

3년전에 아빠 성묘하러 화순 갔는데 4시간밖에 안걸리더라

세상 참 좋아졌지

거기는 그래도 지역이 바뀌자네!

일산에서 용산 7시간 걸린적있다 갑자기 폭설때문에...

이것도 레전드네 ㅋㅋ

나도 예전에 서울에서 전남 장흥까지 29시간 걸려본 적 있어서 그마음 잘안다.

새벽 4시에 출발해서 그 다음날 오전 9시에 도착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 길 목동교 쪽에 고가도로 왜없앰???

그거 없어지고 체감상 두배이상 밀림 안그래도 통행량 많은덴데 븅신같음….

올림픽 대로에서 바로 경인고속도로로 들어갈수 있는 터널 뚤리고나서 통행량 감소 예측해서 치워버린듯.. 왜인지는 나도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