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기엔 지퍼백에 스티커도 있는걸

저런 회사가 있을리도, 살아남아있을리도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군포 두부공장 유통기한 임박한거 가져가긴 했었다. 친한 기사님이 김세트 선물로 줬다. 회사에서는 나온게 없음. 망함

너 왜 말 함부로 해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말길.. 언제나 현실은 더 잔인하니까. ㅋㅋ

ㅈㄴ 진지 빨면 한가위로 나눠준거 구라 친걸수도 있긴함

괜히 좆소라고하는게 아님 ㅋㅋㅋ

어디있기는 3차벤드 제조업까지 내려가면 명절인센티브 한푼없는데도 천지 삐까린데

상여금 0원인 회사 흔한데?

한국에는 저거라도 준게 양반인 회사가 많다

부럽다

zz 가족중에 대상 다니시는분 계신데 맨날 청정원 선물세트 업어오심

제품을 말하면 특정되기가 쉬운데

우리 식구는 먹지 않는건데 자꾸 줌

그래서 한번은 부모님댁, 한번은 누나집, 한번은 처갓집 이렇게 돌려가면서 보내는데

다들 별로 안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당근같은데에 팔면되겠다

대박

당근 생각을 지금까지 못하고 있었다

감사!!

당근에 식품 아무거나 못파니까 알아보고 팔아야됨ㅋㅋㅋㅋㅋ 음료수나 스팸같은 통조림은 되긴하는대 나머지는 좀 빡쎌걸?

정보 감사

리챔

리챔은 스팸급 국산햄이자너

리챔은 맛있기라도 하지

런천미트

덕햄

저걸본 베스트 댓글이겠지

글쓴이가 쓴 게 아니고 댓글드립임ㅋㅋㅋ

저건 드립임

주는게 어디냐 명절 때 강제로 출근해서 떡값 벌어 가라고 하는데도 있는데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네 ㅋㅋㅋ 그래도 거기도 나름 레전드였다.. 툭하면 야근+주말출근은 기본에 직원 가스라이팅에 언어폭력 등등 ..

내 친구중에 요리하는 애가 있는데 걔는 명절선물로 유통기한 한참지난 커피선물세트 받았다고함 ㅋㅋㅋ 스팸세트면 좆소들은 좀 보편적인편 아니냐ㅋㅋㅋ

다른 댓글들 보다보니까 보편적인거 맞는거 같네ㅋㅋㅋ 참 슬프구만 난 좇소사장들이 차라리 현금 5만원이라도 주는게 낫다고 보는데 좇소사장들은 안그런가벼..

구라 ㄴ 그런 회사가 어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