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는 진짜 혼자 사는것보다 못한 인생인거 같음

혼자 사는건 돈도 펑펑쓰고 즐겁기라도 하지

피죤투

와 진짜 가족을위해 저렇게 희생할수있어??

1년에 가족 몇번볼까?

저게 사는거냐? 어휴.. 불쌍하다 진짜 가족들도 너무해

왜 저러고 사나

앗...아아...

할말이없다

30년 지났으면 이혼소송해도 할말없지 않음?

기러기 당했다라고 표현해야지 저건

뭐라고 말 하기도 안쓰럽네

진짜 안타깝네

나는 내가 외화벌러 나와서 아들래미랑 생이별중인데.. 아빠가 너무 미안해 아들 ㅠㅠ 보고싶다

딸이 벌써 30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까지 하는거는 좀 아니지 않나 ; 애는 미국에 있다고 쳐도 부인은 진작에 들어와서 살던지 해야지 ... 저건 그냥 이용해 먹는수준인데 ㄷㄷ

저정도 했으면 이제 지들이 생활비 보내줘야지

남의 가정사 함부로 말하기 싫지만, 30년이면 이젠 그냥 돈나오는 자판기 취급이지...에휴...

?

저정도면 본인도 알꺼아냐 근데 어쩌지못하는거뿐이지

30년동안 두번 본거면 ㄹㅇ 그냥 현지에서 돈나오는 자판기 끼고 새삶 살고 있는듯

진짜 자식놈들 너무한거 아니냐?

저건 그냥 버려진거지. 본인이 인정하기싫어도 남은 생이라도 편할려면 인정해야함. 가족이 아니라 이제 남남임.

이게 시발 가스라이팅이지 자식교육앞세워서

대체 뭘 위해서...

기러기아빠를 아버지의 희생으로 포장하는것도 그만해라 일가족자살같은 언어도단이다 사기결혼피해자가맞음

기러기 사실상 가정적자살

걍 기러기 앤딩이면 기분은 좀 나쁘지만 어차피 내새끼니 그러려니 하는데

사실 기러기가 아니고 뻐꾸기였습니다 앤딩이면 ㄹㅇ 자살한다

본인의 처지를 인정하는게 참 어렵다.

아직도 기러기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다

가족 고혈 빨아먹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매몰비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진짜 기러기는 할 짓이 아니라고 본다 저리 공부해서 한국 돌아와서 잘하라고 보낸건데 한국도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서 살면 무슨 의미 있나?

저런거보면 사마귀교미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교미후 수컷사마귀는 암컷에게 먹히잖아

27년에 딸이면 미국에서 취직했어야 되는거아님?

????: " 갸꿀~"

돈 안보내면 알아서 찾아올텐데

진짜 누칼협이다 왜 한국에서 살면 성공못해?

불쌍하지도 않네

기러기의 안 좋은 예시네.. 어릴 때 유대관계를 좀 더 쌓고 보냈어야 됐지 않나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을까

왜 저렇게 삼?

진작에 새 살림 차렸어야지

저쪽 이미 새살림 차린건 어니겠지?

난 이런글 볼때마다 저 딸같은 사람도 이해가 안감..

어찌 되었든 오래 못봐서 어색하든 말든 지 피붙이고, 평생을 편하게 먹고 살기 위해 도와준 사람인데.

저렇게 매정하고 차갑게 대할 수 있지?

괴물이다 괴물

진짜 잔인하다

잔인한 족속들이다

와 거의 남남인데

ㅠㅠㅠ

하... 할많하않..

너무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