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텐료봉행 지하 감옥으로 들어가서 같이 마사카츠 사부님도 구했잖아, 뭐 그때 쿠죠 사라한테 걸릴뻔 하긴 했지만 그때 정말 재밌지 않았어? 또 그리구 너 사쿠지로씨 기억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분은 참 대단하신거 같아, 쇄국령이 걸려있는 이나즈마에 밀입국 할 생각을 하시다니 말이야. 케이스케시와 사쿠지로씨의 폭죽은 기억나 여행자? 그 폭죽은 진짜 엄청 예뻤어! 아, 그리고 그때 터뜨렸던 여행자의 폭죽은 정말이지 내 생의 최고의 폭죽중 하나로 남아있다구! 아직 주문서 가지고 있지? 여행자? 오랫만에 한번 같이 폭죽을 날리면서 추억에 빠져보지 않을래? 솔직히... 나 요즘좀 외롭거든 ㅎㅎ 오랫만에 여행자와 함께 하고 싶어! 아, 여행자가 뽑아만 준다면, 평생 함께 할수 있을텐데... 그러니 여행자 나 뽑아줄수 있어?

뭐 어떤식으로 들어야 로럴인거야;;

걍 듣고싶은대로 들리는데

야릐ㄹ

야니라 들리는데

야니로 들리는데!?

나한테 틀딱이라고 했던 놈들은 다 야니로 들리겠지? 끌끌끌

야씨 그냥 로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예ㄹ릐

이야이~ 이러는데 둘 다 안들림... ㅠ

야니? 얄리? 야리? 대충 이렇게 들리는듯

어떻게 야니라고 들리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로럴이라고 말을 하는데 시펄 ㅋㅋㅋㅋ

야니 외에는 다르게 안들리는데

출발

고음에 집중하면 야니 저음에 집중하면 로럴로 들림

아니 시펄 내가 귀가 병신됬나싶어서 20번정도 들어봤는데

로럴로 들리는구만 아니 15살이면 뉴타입으로 야니!로 들리냐ㅋㅋㅋㅋㅋㅋ 쉬펄ㅋㅋ

시발 젊은 기분 들게 해줘서 고맙긴한데 참... ㅋㅋㅋㅋ

예전에 들었을 땐 야니였는데 ㅅㅂ 그새 늙었다

예니

폰으로 들어도 로럴이냉

야니~

100번 들어도 로럴로 들림

내 생각에 이건 음향기기 차이도 있을듯

로럴라고 들리는 늙은이들 많네 ㅋㅋㅋㅋ

눈치껏 야니라고 해라고

뭔개소리야 로러 라고하는걸 야니라고 억지부리네

째지는 높은 톤으로 얘애니 그러는데, 그거 무시하고 저음 남자 톤에 집중하면 로럴로 들림

예애니

미세한 차이라면 귀보다는 음향기기에 의한 게 더 클듯

야미

야로럴이라들리는데

둘다 들리는데

중고역은 야니

중역대 언더는 로럴

ㅖㅏ니로 들리는디

나만 '김춘섭~'으로 들려?

나 40살됐는데 왜 야니로 들림..

이야리 라고 들리는데

95년생 야니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