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 게임 시작 10분도 안한 상태에서 퇴장 명령 당함ㅠ

강남쪽은 술먹으면 보드게임방이나 방탈출도 잘 안들여보내주긴함

심한곳은 음주측정기기도 불던데

자리관리

자영업자 마음 헤아려주는게 아니라

손님을 가려받든가 말든가는

주인 마음대로 아니야??

대신 그 일에 대한 감당은

온전히 주인이 감내해야겠지만

좆대로 할 자유는 주인에게 있는게 당연한거 아님??

전혀.

글쓴이의 케이스로 얘기 하자면 상호존중 예의질서 하나도 어긴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로서의 권한을 모두 박탈 당했는데 그래도 주인의 마음?

세상에 손님에게 요구할 사항도 적지 않지만 주인에게도 요구할 사항이란게 있다고 봐,

선 넘을 수 있지만 너가 아직 세상을 다 못 봐서 그런 말 하는 것이라 본다.

혹은 너가 마음이 해질대로 해져서 구분을 못하는 거다.

만약 너가 라면 하나 먹고 싶어 분식집 갔는데 주인이 뜬금 없이 너는 외투를 입고 있어 나가라, 신발을 신고 있어 나가라,

해도 주인의 마음이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

사장이 너한테 재화나 서비스를 안팔겠다는데

손님인 너가 이해를 못하겠다면 뭐 어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신고라도 할래?? ㅋㅋㅋㅋㅋㅋ

예절바르고 공손하다는 전제조건이 갖춰져 있으면

무조건 손님으로 맞이해주어야 한다는 의무가 있어??

난 예절바르고 공손히 있었으니까

너가 판매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무.적.권 이용할 수 있고

그건 손님으로서의 권리야

이런 마인드 아니야??

니가 저 사장보다 더 이상한 것 같은데??

예절이 바르거나 말거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재를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복지를 위해 활용되는 공공서비스도 아닌

개인의 영역에서 사람을 가려 받으면 안될 이유가 대체 뭐가 있냐고

* 외투 입고 있으니 나가라 -> ㅇㅇ 무슨 이런 ㅄ같은 가게가 다있지? 하고 나감. 그리고 다신 안감

이게 손님이 할 수 있는 방법임

세상을 다 못봐서 그런거라느니, 마음이 해질대로 해졌다느니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진상이야 그 놈들 잘못이고 그거에 마음 상해 영업 힘든 사장 마음이던 알빠야?"

라는 소리를 아무렇지않게 하는 니 마음이 해진듯

병신이 술을 처먹었나 사리분별 못 하고 막말하네.

니가 저걸 당했을 때 허허 웃으면서 넘길 수 있나? ㅋㅋㅋㅋ

배민 평점 1점대 사장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런 정신나간 소리 현실에서 하진 마라.

ㅋㅋㅋㅋㅋ 니 말을 합리화하려고 내 입장을 호도하지마~

내가 언제 허허 웃어넘긴다고했음???

ㅄ같은 가게라고 욕하고 다신 안간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별점을 1점 처맞든, 리뷰 긁혀서 손님 하대한다는 소문이 나서 망하든

사장의 판단에 대한 뒷감당은 사장이 하는거라고 했다.

다만 사장에게는 그럴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얘기한거고.

그리고 반박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똑바로 해라

초등학생도 아니고..

병신이니, 배민 1점대 사장이니

인신공격이나 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말고 ㅋㅋㅋ

살면서 사장님 소리 들어본적 한번도 없으니까 ㅎㅎㅎ

너야말로 현실에서 가게에다 진상 피우지 말구!

미친새끼가 상식이란게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상위 1% 개붕이답다. 칭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차 인신공격만 주구장창 하죠~?

" 그거에 마음 상해 영업 힘든 사장 마음이던 알빠야? "

" 너가 아직 세상을 다 못 봐서 그런 말 하는 것이라 본다. "

이 희대의 "상식"적인 개소리들을 나불댄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곱씹으면서 부끄러움을 알고 코코 낸내 하도록 해~

지가 당하면 각혈하면서 따질 새끼가 무슨 ㅋㅋㅋㅋㅋ

반찬하나에 사장 찾아가며 투정부릴게 뻔한데 ㅋㅋㅋ

하여튼 없는 새끼들이 자기 모르는데서는 있는 사람 입장 잘 찾아요.

본인이 있어보이거든 ㅋㅋㅋㅋㅋ

또또또!

" 지가 당하면 각혈하면서 따질 새끼가 무슨 " -> 궁예질

" 하여튼 없는 새끼들이 자기 모르는데서는 있는 사람 입장 잘 찾아요. " -> 인신공격 3연타

무당짓과 인신공격은 그만하고,

제대로 된 내용을 이야기해보거라~~

사장이 손님을 가려받을 자유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 미친새끼가 상식이란게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런 정신나간 소리 현실에서 하진 마라. "

-> 이거 둘 다 니가 실제로 한말인데 너부터 좀 지켜야 하는거 아님?

딱 정신나간 최저시급만큼만 일하겠다는 손님 가려받는 M뒤진 Z알바새끼네.

니가 일하는 상호명 지점명 얘기해주면 찾아가서 스그라고 얘기해줄게.

댓글 달아봐.

나도 서비스 쪽 일 하다가 사장이랑 불화생겨서 그만두고 다시 일 구하고 있는 96년생인데

알바 직원한텐 여포인 사장 점장도

메뉴얼 이야기 안하면 지랄하는 손님 무조건 나온다고 교육 존나함

실제로도 그런 손님 있어서 보면 내 선에서 끝내려고 도게자 박음 10이면 9은 자기도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줌

사장이 안받을 자유? 당연한건데

한푼이 아쉽고 서비스업이 결국은 그딴 자유 보다 돈을 택한다는 거에 클레임 악평은 좆으로 본다 이정도 마인드라

이건 자영업자 혹은 일 열심히 하는 직원 알바도 욕하는 자영업자의 행동 마인드 라고 생각함 굳이 가려받을 자유를 논할 이유가 없거든

작성자 개붕이 조롱하거나 욕하는 사람도 좀 보이는데 솔직히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기분만 잡치게 하는거라 커뮤 하면 쓸 생각 나긴 할거임

난 안그런다 속으로만 삭히고 안갈거임 하는 개붕이들도 있을텐데 이건 본인의 소통 스타일에 따라 다른건데 왜 조롱하는지 이해가 안감

아주 공감해.

문을 열었으면 사람이든 개든 고양이든 뭐든 들어올 거야.

거기서 손님다운 손님을 받고 아닌건 내좇는게 맞지.

그러나 천라만상 진리를 꿰뚫은 우리 최고의 혹 개붕이는 대체 몇 수 앞을 보는건지 모든걸 꿰뚫고 누군가를 특정해서 욕하지.

참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 약이 아주 바짝올랐구나????

속상해서 어쩌냐.. 난 사장도 알바도 아니고 M도 살아계신데..

흠

너가 아직 세상을 다 못 봐서 그런 말 하는 것이라 본다.

혹은 너가 마음이 해질대로 해져서 구분을 못하는 거다.

이 문장들을 읽고 나서

나도 너무 감정적으로 댓글을 단듯

내가 말을 좀 나쁘게 한 것 같다

사과할게

암튼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도

내가 손님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고,

사장의 응대가 불합리한것도 맞음

얘기해줬던 내용들에 나도 동의함

나도 악의를 갖고 댓글달았던건 아닌데..

기분 나빴다면 진심으로 미안

연말인데 연말 잘 보내고,

한 해 잘 마무리되었으면 함

말을 나쁘게 한 정도가 아니라 여름에 햇볕에 쎄다고 욕하고 가을에 낙엽이 떨어진다 욕하고 겨울에 눈이 내린다 욕하는 정도였으니까 심하게 반성하면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신 그러지마.

말이 되야 호응을 하지. 정신나간 소리 빽빽 질러대는데 누가 응원을 해.

니 얼굴이야 워낙 못 났으니 상관 없는데 니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마라.

좋게 마무리하잔거였는데

마지막까지 패드립으로 화답해줄줄은 몰랐네 ㅎㅎ

난 욕한마디 안했지만,

자기 말에 반박했다고 너한테 병신 미친새끼 없는새끼 애미뒤진새끼 소리까지 들었고

사과하는 뒷말에다가는 부모까지 들먹이네..

나이도 적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을 나쁘게 한 정도가 아닌 말을 대체 누가 하고 있는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신 그러지 말아야 할 행동과 언행을 누가 하고있는지,

좀 돌아봤으면 함

연말 잘 보내라는건 진심임 ㅂㅂ

욕이 아니여도 상대를 대중을 기분 나쁘게하는 재주가 있어 너는

전생에 김제동이였나보다.

남의 예의는 상관 없고 지 예의는 남녀노소 다 받아줘야 하는건가 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낯짝으로 그딴 느닥없는 화해무드를 내밀면 받아줄거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친구도 없고 주변도 없을 니 인생을 축복하며 새해는 물론 평생 쭉 그러길 바랄게~

당신 못 생겼으니 나가세요.

물론 주문하신 음식은 아직 안 나왔지만 환불은 안 해 드려요 ㅎㅎ

못생겨서 서러운데 돈까지 뜯겼으면 경찰 불러야지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요약하면

개인 사업장이니 가려받는건 자유다 물론 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 이야기 같은데

이건 지극히 당연한거임 다만 살을 붙이자면

개인 사업장에서 오픈을 하고 영업을 하는거 부터 우리 가게에서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이거야

즉, 손님으로 들어간 순간부터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사장이 짊어질 의무가 됨 사장도 돈 벌어먹고 사는거라걸 손님이 오길 원하지

물론 개붕이 말대로 가려받을 자유가 있지 그러나 손님에게 메뉴얼을 미리 숙지 시키거나

잘 보이는 벽에 이런 손님 안받는다고 메뉴얼을 걸어놓은걸 보여주는 이유가 뭘까?

가려받는건 당연한 권리이나 손님의 시간을 뺏지 않고 감정 상할 일을 미리 차단하기 위함임

이 조차도 서비스 정신이라고 생각하고 사회에서는 배려라고 부름

이게 결여되어있으면 고객 입장에선 당연히 화가 날수 밖에 없지 미리 이야기 하고 가려 받는거랑 서비스 이용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임

후자는 자기들이 인지하는 것도 늦었고 메뉴얼도 숙지를 못시키고 손님이 시간을 거기에 쓰게 한거잖아

 이걸 사장 맘 이지 안가면된다 이건

좀 쉽게 묻어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함 물론 당연한 말인데 공감이 안가는 느낌?

ㅇㅇㅇ 당연히 동의함

* 손님의 입장에서 볼 때, 당연히 화가 날 수 있음

* 사장의 응대가 불합리하다고 느낄 수 있음

나도 물론 위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음

문제는 원댓글의 지능이 약간 부족한 친구가 말하는

"소비자로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권한" 이

"사장으로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권한" 보다 우선시 된다는 식의 얘기 때문에 말이 계속 길어졌고,

이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는 대화를 계속 하고있던거

애초부터

방금 말한 "개인 사업장이니 가려받는건 자유다 물론 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 내용만을 갖고 이야기를 해왔는데

" 그래서 주인이 잘했다고?!?! " , " 손님을 쫒아내도 된다고?! "

ㅇㅈㄹ 하는데 어케 그냥둠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 사장은

인터넷에도 퍼졌겠다,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루겠지

가려받는거도 적당히지 안내문도 전혀없고 겜 하고있는데 하던거 당장 끄고 나가라는건 선 넘었지 이건 노키즈존 같은 가려받기랑은 아에 다른 레벨의 가려냄인데

밴 정보는 가지고 있을 수 있음 ㅋㅋ

가입시도를 막기위해 개인정보를 해시해서 저장하면 그것도 개인정보로 보나?

이론적으론 복호화가 안되니 개인정보라고 보긴 어려울것 같은데..

또 그렇게 보자니 암호화된 비밀번호는 개인정보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