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뉴스에 안나와있어

저사람은 자살이래

바지사장 살자 시키면 공소권 날라가 그러면 뒤를 못파. 27살 여자애 가장 꽃다운 나이 3일전에 지인들이랑 즐겁게 밥도 먹던 애가 갑자기 유언장쓰고 살자 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돈 돌려받을 곳 없어 저 애 통장 까보면 27살이면 4~6천 들어 있겠네

아니..

저사람은 갭투자 돌려막기해서 자기돈 조금 + 세입자 전세금으로 계속 빌라랑 오피스텔 사서임.

전세를 악용하는 방법이 자기돈이 얼마 없어도 세입자 돈 끌어다가 집을 사고 가격이 오름 그걸 팔아서 이득을 얻는건데 그걸 갭투자라고 함.

그럼 지금같은 금리 폭등기에는 집값은 떨어지고 나가야할 이자가 산더미처럼 불어서 다 팔아도 본전 이하가 될 수 있는데 그럼 자살 마려운거지.

남은 돈이 세입자들 돌려줘야할 돈보다 적어지면 보증금 못받는 사람이 생기는거고.

전세금보증 등이 있는데 저런식으로 돌려막기한 집은 등기부등본이 씹창나서 보증도 안서줌.

그래서 일반세입자는 안들어가고 없는 사람을 받으려고 싸게 내놓음.

근데 저건 조직적이라 명의만 판거임 빌라왕 1위10위까지 다 주소가 같거나 전화번호 또는 같은 건물 등 전부 연관된사람들임

저사람은 뭣모르고 그냥 명의주면 돈준다길래 속아서 저모냥됫다가 실상 알아차리고 인생답없는거알고 자살 또는 경찰수사 피하려고 살해당했거나

네 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방 주인이 죽더라도 상속받은 자식이 그 건물을 관리하겠지..

물려 받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에게 돌려받으면 됨

뉴스에서 세입자가 문제 생겨서 전화 통화 했을 때 말투랑 문자 말투가 엄청 달랐다함

그리고 얼마지나니까 통화는 광고나 이런게 많이와서 못받으니 문자로만 이야기 해달라했었대

바지찐빌라왕킹왕짱들을 죽이는 리얼찐빌라태상왕갓엠퍼러킹왕짱 같은 음모론도 믿니

헉

근데 한명이 혼자서 1년 몇개월 되는 기간동안 1100채 가량을 샀는데 그걸 개인 혼자 할수 있을까?

알고보니 정신지체장애인 그것도 얼마전인데 ㄷㄷ

음모론 이지랄ㅋㅋ

우왕

좌왕

짜왕

ㄷㄷ 일침왕

앞북

아기늑대

계약당시에는 중년 이었다가,

중간에 다시 확인 해보니 20대 여성으로 바뀜.

그러고 추후에 보면, 사망 엔딩..

바지 하나만 구하면 이건 시발 그냥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네 보험도 크게 소용이 없을거 같은데

반대임.. 보험이 저런집을 거름.

전세자금 보증은 등기부등본이 상대적으로 깨끗한 집만 해줌.

지금 같은 급락기에 보증금 안주고 강짜 부리면 세입자한테 보증금 반환해주고, 최악의 경우 집을 경매로 내버려서 자기 손실을 없게 하는 것이 전세자금보증의 핵심 임무임.

저런 집은 등기부등본상 자기 앞으로 대출이 끼어있어서 1순위가 세입자가 될 수 없는 조건이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집이고 전세보증보험도 안됨. 그래서 가격이 싸게 올라온걸 덥썩 무는거지.

반대로 전세등으로 계약할땐 이상이 없어서 전세자금보증을 받았다면 저 집은 이후 추가 담보를 받을 수 없게됨.

저거에 대한 계약이 1순위가 되서 무조건 지켜지는거임.

그것도 반만 맞는게 저기는 부동산이랑 짜고치는거라 계약당일 집 명의이전 대출실행 다 이루어짐

그냥 당하는것밖에는 방법이없다

전입신고가 다음날부터 효력이발생하고 대출실행은 당장이루어지기때문에 1순위 절대못지킴

너는 글을 똑바로 읽는 법부터 익히는게

우선같다 게이야

저걸 저렇게 읽은것도 대단한데

추천수는 또 뭐지ㅋㅋㅋㅋ

안믿어도 됨 ㅋㅋ

1억짜리 집을 2억에 주겠다는데 좋음?

혹은 2억짜리 집에 1억에 전세 들어갔는데 선순위 채무가 있어서 5천만 인정하고 나머지 1.5억 내서 사야됨.

경매넘어가고 은행 대출먼저 갚고 나머지 1.2천은 받을듯

그냥 집 줘버리면 은행빚운 누가갚으라고

어케함 ㅋㅋㅋ 전세는 무슨 법이 아님 그냥 임대차 계약일뿐임 등기 등록하는 전세권도 아니고 그냥 우리들이 하는 일반적인 전세 그것도 갭투자 막겠다고 나섰다가 어떻게 됐는지는 알잔아 ㅋㅋ 빨갱이 되는거임

진짜 우리나라 부동산 보고있으면 다이나믹함ㅋㅋㅋ

형 빌라는 갭투자러들한테 그 당시에도 사면 병신소리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