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바보야~!!

2000년대 풍미한 진짜 훌륭한 R&B 가수인데…ㅠㅠ 약간 저평가 당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듯.. 테이도 비슷하게 좀 저평가 되는거 같아

뽕뽕뽕 피로야 뿅하고 가라 히로뿅

프로포폴이 장내시경할때 쓰이는데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만성불면증인 사람도 프로포폴 주입하면 개꿀잠 잘수있음

괜히 살인적인 스케쥴쓰는 연예인이나 기업인들이 프로포폴 쓰는게아님 ㅋㅋ

프로포폴 중독되면 하루에 5~6번씩 내시경검사하는 사람도있음

리얼슬로우

리얼슬로우우

휘성 소속사랑 계속 뭐 안좋았던거같은데 나중에 태진아한티 가서도 안좋았던걸로 기억함

휘성이 뜬이유는 서태지가 추천한 가수여서 였음

실력에비해 데뷔하자마자 서태지 추천이란이유로 엄청나게 뜰 수 있었음 그당시 서태지는 대중음악의 신이였으니까

휘성 일화중에 친구 케이윌한태 전화해서 자기는 고음이 안된다고 운적도 있다고 함 ㅋㅋ

친구 라인도 존나 어마어마한게 하동균 이정 케이윌임 본인도 실력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은 맞는데 하나같이 정점이라는 애들뿐이라ㅋㅋㅋ

약쟁이 되고 나락 갈줄 알았는데 콘서트 열어도 올 매진 되네

화성 어디감

짤 편집을 마치 노력으로 재능충을 이길 수 없어서 약쟁이가 된것처럼 묘사해놨는데,

사실 휘성이 형님은 순수가창력은 둘째치더라도 대중가수로서는 이미 ㅈㄴ 성공한 사람임

그 예로 1집에서부터 5집까지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이 최소 한번 이상 가요프로그램 1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음

(안되나요 3번 / With Me 3번 / 불치병 7번 / goodbye luv 2번 / 사랑은 맛있다 2번 / 그외 후속곡으로 1위 4번)

대중가수가 스물 한살에 데뷔해서 5년동안 정규앨범 5장 내고 가요프로그램을 총 21번씩이나 1등 하는게 결코 흔한 일은 아니지..

대중성이라는 잣대 하나만 놓고보면 저 짤에서 언급된 가수들 중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당시엔 정말 최고의 가수 중 한사람이었다..

그랬던 사람이 왜 약을 하게 된건진 아무도 몰라...굳이 노래에서 원인을 찾는다면 아마 3집 활동 이후에 걸린 성대결절 때문이 아닌가 싶음.. 그때 이후로 어딘지 모르게 늘 불편한 무언가를 안고서 노래하는것 같단 느낌을 받긴 했음.. 2집 때까지만 해도 정말 날라댕기는 수준이었는데..

어쨌든 참 안타깝다.. 한때 내가 정말 좋아했던 가수가 그 잘나갔던 시절들 다 생략 당하고 이런식으로 조롱당하는 지경까지 가다니..ㅠ

확실히 휘성 좋아하는 내가 봐도 저런애들 틈속에 있음 멘탈관리 힘들긴 할듯 ㅋㅋㅋㅋ 죄다 가왕소리 듣는 인물들인데

그 검머외여자가 존나 이상했음 뜬금없이 휘성을 왜 꼰지른걸까? 둘이 엄청친했다면서

휘성 진짜 노래 잘하고 그러는데 그위가 넘사들 이름 날리고 날린 사람들이라 힘드네

울지마바보야ㅠㅠ

휘성 라이브 리얼 씨디튼줄 알았음

어쩌다가 약해갖고...

진짜좋아하는디

81년생 가수들 라인업 짱짱하더라 박효신,이수,휘성,하현우,거미,이영현,케이윌,환희,임정희,강균성,이정,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