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럼 1시간 일찍 나오던가

그걸 알고 보니 기사아저씨가 더욱 이해가 됨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러다가 평생 안기다려도 되는 몸이 될 수도 있으니...

붓싼 사상근린공원-신라대 언덕배기같은데 저기 무단횡단은 자살이랑 같음.

ㅇㅇ 능인사 정류장

응 부산버스고 8분짜리야 별 같잖은 옹호하네

영상은 부산인듯ㅋㅋ

이해안됨ㅋㅋㅋㅋ

저짓거리가 이해가된다니 신기하네

10분만빨리 나가서 기다려도 타는거 거의 정시에출발한게 문제지

그런걸 이해해주면 안돼.

이번 기회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서 내 경쟁자를 죽인것도 똑같은 논리인데 ㅋ

너냐? 뭘 이해하고 앉았어 ㅋ

스마트폰은 뭐하러 들고다님?

기기는 발전하는데 사용자 능지는 처참하네

그러게 정류장인뎅..

미친놈 거를권리

기사는 원래 귀족 지위라 평민들보다 위임

와........ 렙값....

이것이 '귀족'의 드립인가

저사람이 기사 위협하는것같았다 라고 하면 문제없지

ㄹㅇ 괘씸한건 괘씸한거고 정류장에 사람있으면 열어줘야지

미친 사람은 태우지 않을 의무지

권리가 아니라

권리 ㅆㅂ ㅋㅋ

떼법민국이라그럼

기사를 위협했다 라고 하면 , 안태워도 되지 않나?

그냥 꼬우니깐 안열어준거지

민원 받고말지란 마인드

문 닫고 출발 시작했으면 안열어도 됨

안전에 위배되는 상황일때는 기사 재량으로 정류장 지나도됨

출발하기 위해 닫은 문을 굳이 다시 열어줘야함?

원래는 다시 열어주는게 맞음. 근데 위험하게 건너와서 문 열어달라고 두드리니까 화가나서 안 열어준듯

다시 열어줘야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

차 앞에 뛰어들어 문열어달라 한다고 열어줘야하는건 아니지.

이미 문닫고 출발하려는 차인데.

한번 열고 닫았으면 다시 안열어도 상관읍어

원래대로였으면 못탈새끼였으니까 안태워줘도됨

승차에 필요한 시간이 이미 지나서 문을 닫았고,

출발을 하려 한 차앞에 뛰어든 사람이니까.

저거 승차거부 사유됨

정류소 앞이어도 이미 승차 마치고 문 닫은 상태자나.

그러고 출발하려는데 버스 앞으로 뛰어들어온 사람 위해서 다시 문을 열어줘야할것같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