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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버튜버) 엄마에게 뼈맞은 버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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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해 살고보니 정말 맞말임

 

같이 살면서 어머니가 식사챙겨주고 몸건강 챙겨주실 때와

 

혼자 살면서 식단조절안하고 방탕하게 사니 건강 망가졌을 때

 

그제서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됨...ㅠㅠ

 

 

59개의 댓글

2022.12.26

ㄹㅇ임이거 ㅋㅋ

4
2022.12.26

베이 지금 토와랑 합방중임

0
2022.12.26

자취할때 배달음식과 편의점 음식으로 일주일을 살면, 사람이 얼마나 피폐해 지는지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 본가에 가면서 엄마한태 돼지등뼈로 만든 비지찌개 먹고싶다고 울면서 전화했다 ㅋㅋㅋㅋㅋ

0

어머니가 내 건강에 공로한 인증서ㅋㅋㅋㅋ ㄹㅇ 딱맞는 말이네

9
2022.12.26

의자 등받이가 어깨로 보이네

0
2022.12.26

혼자 살면 진짜 해먹는게 일임 퇴근하고 피곤해 죽겠는데 요리하기 귀찮아서 간단하게 떼우는 식으로 먹게 되는데 이게 30넘으니깐 쌓여서 나중에 건강 검진에서 바로 나오더라

2
2022.12.26
@헨젤과그랬때

진짜 퇴근하고 씼고 빨래해도 1시간인데, 거기에 요리하고 먹고 뒷정리까지 1~1.5시간 쓸꺼 생각하면 내가 놀 시간이 없어져서 그냥 퇴근하는 길에 컵라면에 도시락 사와서 대충먹고 싶어짐 ㅋㅋㅋ

0
2022.12.26
@짱구조아

나도 그렇다 걍 레트로나 미리 준비된거 사다가 데워먹고 이러는데 건강 검진 받았더니 당화혈색소랑 혈압은 거의 경계선이고 중성지방 대폭발해서 수치 한참 넘어간데다 지방간까지 진단 받음 의사가 쓰흡......운동좀 하시고 먹는거 관리 빡세게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이거 바로 당뇨 고혈압 성인병 줄줄이 딸려온다더라........근데 해먹기 너무 힘들어

0
2022.12.26
@헨젤과그랬때

내가 지금 딱 이 단계라서 몸 망해가는게 느껴짐ㅋㅋㅋ

0
2022.12.26
@비나비

난 이미 망함 당화혈색소랑 혈압은 거의 경계선이고 중성지방 대폭발해서 수치 한참 넘어간데다 지방간까지 진단 받음ㅋㅋㅋㅋㅋㅋ

0
2022.12.26

당장 대학 기숙사 들어가니까 한달만에 마그네슘 결핍으로 눈 떨리더라

0
2022.12.26

이거 ㄹㅇ임 지금 따로 사는데 배달음식 너무 매력적임 최대한 줄이는데 시벌...

0
2022.12.26

자취생하면서 신선한 야채 먹는 경우는 크게 2가지임, 서브웨이 먹거나 회식자리 쌈 싸먹거나

 

엌ㅋㅋㅋㅋ

8
2022.12.26
@키위그린티

ㄹㅇ 야채 땡기면 서브웨이 감 ㅋㅋㅋㅋ

0
2022.12.26
@키위그린티

마트에서 일부러 떨이로 파는 채소 사온다...샐러드...샐러드 이러면서 찾음

0
@키위그린티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2.12.26
@키위그린티

ㅋㅋㅋ 나도 내 돈으로 방울토마토를 사먹을 줄은 생각도 못했었음

1
2022.12.26

난 맨날 생강 먹으래

생강 싫어

0
2022.12.26
@김츼

생강이몸에좋단다얘야

0
@김츼

겨울 생강이 맛있단다

0
2022.12.26
@김츼

장어랑 먹으면 뒈요

0
2022.12.26

1년만에 혈압옴ㅋㅋㅋ

0

잘 챙겨먹기 존나 힘들어

4년만에 본가 기어들어가니까 누군가 밥해준다는게 너무 좋더라

0

씨발

0
2022.12.26

혼자사는게 너무 어려워...

0
2022.12.26

목 왜저랩

0
2022.12.26

난 혼자사니까 더 좋아지던대

0
2022.12.26
0

ㅋㅋㅋㅋㅋ

0
2022.12.26
1

혼자 살면 좋은 것, 엄마가 없다.

혼자 살면 안 좋은 것, 엄마가 없다.

0

엄마랑 같이살때 밥먹는거랑 지금 혼자살면서 밥먹는거랑 차이가없다. 같이살때도 내가밥했거든;;

 

0

그래서 느꼈지. 내가 엄마없이는 못살아도 엄마랑은 못산다고

0
2022.12.26
0
2022.12.26
0
2022.12.26

맞는 말이네 ㅇㅇ

0
2022.12.26

난 별차이 없다보니 ㅋㅋㅋㅋㅋ 워낙 집에서 밥은 안 먹었어서...

0
2022.12.26

땃지

0
2022.12.26

ㅇㄱㄹㅇ

0

ㄹㅇㅍㅌ다.

0
2022.12.26
0
2022.12.26
0
2022.12.26

엄마랑 살때는 진짜 건강하고 튼튼했는데...

0
2022.12.26
0
2022.12.26

그래서 니가 저 인방을 본다고?

0
2022.12.26

혼자 사니까 괜히 짬처리 안해도 되서 좋던데

0
2022.12.26

진짜 자취하다가 집 가면 샐러드 존나 챙겨먹음ㅋㅋㅋㅋㅋ

0
2022.12.26

어머니가 하드캐리해놨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2.12.26
0
2022.12.26

직장 다니면서 집안일까지 하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

자꾸 피곤하고 시간 아까우니 간편식, 레토르트 먹게 되고 몸이 망가져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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