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장면보고 작가가 드디어 망치는구나햇음ㅋㅋㅋ

대한민국에 검사가 서민영밖에 없냐ㅋㅋㅋ 죄다 서민영이 다 맡아서함

유리천장 차별당하는 검사가 중요한 일은 다하는듯...

스스로 원작을 못만들어내면 원작에 대한 리스펙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쪽분들 특유의 가르치기 선생질 깨어있는척 ㅋㅋㅋㅋ

없는 여자 비중 늘린다 싶었더니 기어코 사고를 쳐버린ㅋㅋㅋ

근데 저런 말을 써버리면 작가만 조지는거 아닌가?

뛰어봐야 기울어진 운동장 -> 여성캐릭터 난관 돌파 -> ?? 뛰어봐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여자도 다 되네? -> 어 이게 아닌데

여성캐릭터 난관 돌파실패 -> ?? 그럼 이거 왜 만듬?? 걍 징징거리는 드라마신가? -> 어 이게 아닌데

씨발 처음부터 JTBC딱지 보면 바로 걸렀어야 했는데 내가 병신이다 씨발

K-위쳐 당했네 ㅋㅋ

솔찍히 서검사도 개쓸데없는 캐릭터임

아예 안나왔어도 아무 상관없음

차라리 그 캐릭터 비중 다 컷치고 성공한 투자목록 쭉 읊어주는게 훨 재미있었을듯

대가리가 띵하네.. 이런 큰그림이 있었다니..

작가가 드라마를 망친것도 사회가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유리천장때문이라는거 아냐..

우리 대단하신 작가님은 원작보다 나은 결말로 만들 수 있었는데 그놈의 유리천장 때문에 ㅠㅠ

아마 어디 높으신 핸냄때문에 강제로 이런 결말로 만든게 틀림없다!

저래놓고 작가는 흐믓해하겠지

흔하지않은 환생 장르에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시청률 끌어올린건데 작가는 걍 전부 나 덕분이다 생각할껄?

엔딩 이슈도 그남들이 이해 못하면 어쩔건데 그럴거고

확실한건 문피아 일반인 작가가 드라마 작가보다 한차원 높은 위치에 있다는건 확실히 알았음

사전제작인데도 이 지랄로 만든거보면 연출자나 작가나 능력이 아주 개똥이라는거임

낚였네 ㅆㅂㅋㅋ

기울어진 마라탕

그러게 보지 말았어야지 누칼협!

원작은 못만들고 남에꺼 가져다 시애미질하는게 꼭 영화평론가들이랑 비슷함ㅋㅋㅋ

여자작가가 자꾸 이지랄 하면 순여초판인 작가계에도 유리천장 생기것다 ㅋㅋ

저런 멘트는 도대체 왜 꾸역꾸역 드라마에 집어쳐넣는거지 진짜 페미년들 싹다 뒤졌으면

저 배우 작가년한테 주제넘게 굴지마! 분수 지켜! 라고 말해주고 싶었을듯

검사 아버지가 계신데

여자검사로 중수부 들어가서 받는 대접이 얼굴마담 ㅋㅋ

검사 조직 내부에선 그런취급 하는데

이전 서울대 내부 에서는 검사 출신 아버지라고 로열로더 취급했었음

뭐 ㅋㅋ 아버지가 서울대~검사되기 기간에 어떻게 꼴박했다는 복선도 하나없음

앞 뒤 안맞지만 애초에 그 여검사 비중 ㅈ도 없어서 신경 안썼을뿐임 ㅋㅋ

다 차린밥상 들고 옮기는게 힘든가 왜 꼭 밥상들고 가다가 다이아몬드 스탭 추고지랄임 그러니 밥상을 엎어먹지

전체 대사보면 그냥 너 아무리 날고기어봐야 그 조직 특성상 여자총장 있던적도 없고 너 총장못해~ 그냥 승계비리로 진성준 엮어서 날려버려주면 그거 스토리 삼아서 정계로 넘어올수있게 도와줄게~ 여자 검찰 총장은 못나와도 여자대통령은 나오는시대야~

하고 회유하는걸로 보이든디

차장검사 딸내미 데리고 뭔 소리들 하는가 싶었음

드라마 작가 지능수준이 보이더라

진도준이 어떤걸로 투자해서 어떻게 돈벌었는지 줄줄 읇어주기만 해도 잼있었을꺼 같은데

그거 생각해낼 지능은 딸리고 페미슬로건은 넣어야 겠고 결국 이꼴임 ㅋㅋㅋ

드라마 작가는 페미가 많은가?

볼때마다 이슈가 터져 뭔

팩트: 성공한 여성ceo들은 저런 말 안함

아 엿같네 ㅋㅋ

애초에 페미충이 짠 드라마를 와보누

민심 ㅈ창났네 저번이랑 반응이 너무 다르잖아 ㅋㅋ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