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모하비 배씨인가보지

사실 bb탄이었던거임 ㅋㅋㅋㅋ

뭐래 드라마보니까 머리꼬매고 일주일있으면 살더구만 거짓말치지마

배달부: ㅗ

공포탄인데 쫄아서 기절한거 아니냐 공포탄도 아프다메

살살 쏘면 되는거 아니냐

작가가 대가리에 총 맞아봤어야 알지

22 lr맞고 두개골에 도탄났네

멀리서 쏴서 빗맞은 것도 아니고..

근거리에서 묶어 놓고 대놓고 쐈는데 ㅋㅋㅋ

씨발 지근거리에서 맞으면 그냥 무조건 뒤진다는 소린데 내일 출근할때 철모쓰고 나간다

영상 안틀어져

반샷 특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때 뒤로 힘껏뛰면 덜아픔

오래노 글을 긴빠이 당해버린 ~~~wwww

하지만 모두가 재미있었다면 만족합니다

그거리에서 못맞추는것도 시발ㅋㅋㅋ

케네디 시발..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3뚝 주문했다..

걍 쏜놈이 병신이라 처음부터 스쳐맞은걸로 하자

아니면 내가 억울해 씨바

서든어택2 주인공은 바로 눈앞에서 50구경탄 쳐맞고 살음ㅋㅋㅋ 아무리 게임이래도.. 데저트이글을 다른부위도 아니고 얼굴에다 대고 쐈는데 출혈은 있지만 치명상은 피했어요! 이지랄하니까 어이가 없더라

날아오는 총알에 침뱉어서 속도와 열을 줄이고

여드름 있는 부위로 맞으면됨.

마치 반응 장갑처럼

설정상 트럭이 세계관 최강자라서 총알은 의도적으로 너프시킨거임. 하인석 대리는 20년전에 트럭에 치이고도 회복 못했는데 윤현우는 대가리에 총맞고 일주일만에 완치한거 보면 알 수 있음 ㅋㅋ

확율은 좀 너무하지않나

이래서 여자들도 기초적인 군사훈련은 받게해야된다는말 나오더라 ㅋㅋ

아무리 그래도 저런내용 쓰려면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지

그래서 22LR 탄은 맞은 사람보다 쏜사람이 더 아프다(총 맞은놈한테 주먹으로 맞는게 더 아프다).

살살 맞으면 안아픔

누구 말로 기억나는게 소총탄은 훈련된 투수가 매서운 속도로 던지는 야구공이고, 권총탄은 급식이 부정확하게 던지는 호박돌 느낌이랬어.

믿기 어렵지만, 가끔 머리의 절반이 날아가도 살아남는 사람도 있긴 함

결론 : 총을 살살 맞으려면 총기의 최대사거리에서 한참 멀어져야 한다.

탈콥 마렵네 갑자기

난 중간에 각본 수정한거 아닌가 의심된다 이런 결말을 염두한거면 절벽에서 어깨 같은데 맞고 떨어지는 연출을 했어야지

총알이 불량이었다로 결론내자 시바꺼 아니면 첫발 공포탄이어서 아뜨거 하고 쫄아서 기절치면서 바다에 떨어진거지. 시바 깔거 존나만네

믿기 어렵지만 영거리에서 관자놀이에 9mm가 박히고도 살아남은 사례가 생각보다 있어서 생존률은 어느정도 있다고 봄

방탄모도 빗겨나가거나 파편만 막지 직격탄은 그냥 뒤지는거아님?